'유재석 키운' 박토벤, 두번 이혼→새사랑 찾았다…"송가인 같은 사람" (특종세상)[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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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박토벤 박현우가 재혼을 알렸다.
박현우는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박현우는 "여동생이 '오빠 저번에 결혼한 여자 있잖아, 목사가 됐다. 아주 성실하게 사역을 하고 있다'더라. 그게 (헤어지고) 34년인가 됐다. 그때도 내가 혼자 살았다"고 얘기했다.
박현우는 "1989년에 '주부 가요 열창'에서 대상 받은 사람이다. 지금 요즘 같으면 송가인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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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작곡가 박토벤 박현우가 재혼을 알렸다.
31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이름을 알린 박현우가 출연했다.
박현우는 '박토벤'이라 불린다. 이는 유재석이 만든 별명. 그는 "15분 만에 작곡했더니 유재석 씨가 '박토벤' 이렇게 부른 게 내 별명이 돼 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합정역 5번 출구'가 나오고 히트가 되고 어린 애들도 부르니까 구설이 따른다. 좋은 노래는 꼭 액운이 따른다"며 속마음을 꺼내놓았다.
박현우는 두 번의 이혼을 경험했다. 먼저 그는 "팔자가 좀 험한 사람인지 첫 번째 결혼한 사람이 딸 하나 낳고 헤어졌다. 15년을 혼자 살았다"고 첫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이어 "야간 업소에서 단장이기 때문에 무용수니 가수니 많이 오지 않나. 나이 많은 여자가 왔는데 '저 언니 미혼인데 잘해봐라'고 하더라. 식사나 같이 하자고 해서 만났는데, 우리 집에 가고 싶다고 해서 갔다. 우리 집에 오니까 딸, 아버지, 어머니랑 사니까 그걸 보고 결혼하자더라. 그래서 결혼을 했다"고 두 번째 결혼을 회상했다. 그러나 생활고로 잦은 다툼을 하다 6개월 만에 파경을 맞았다.
'합정역 5번 출구'가 히트한 뒤 전처와 재혼하기도 했다. 박현우는 "여동생이 '오빠 저번에 결혼한 여자 있잖아, 목사가 됐다. 아주 성실하게 사역을 하고 있다'더라. 그게 (헤어지고) 34년인가 됐다. 그때도 내가 혼자 살았다"고 얘기했다. 이후 두 사람이 재회하긴 했으나, 결국 다시 헤어졌다.
현재는 새로운 짝을 찾았다. 가이드 녹음 가수 강달님과 한집에서 살고 있다고. 박현우는 "1989년에 '주부 가요 열창'에서 대상 받은 사람이다. 지금 요즘 같으면 송가인이라 생각하면 된다"고 말헀다.
두 사람은 결혼식, 혼인신고도 없이 살림을 합쳤다. 박현우는 "실은 나도 칠십이 넘고 좀 외로우니까 앞으로 남은 여생을 같이 동반자로 살기로 둘이 약속을 했다"고 전했다.
사진 = MBN 방송화면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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