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승호, 오상욱 못 알아본 최다니엘에 "형 집에 TV 없냐"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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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다니엘이 펜싱 선수 오상욱과 첫 만남을 가졌다.
오상욱은 "그런 거 치고 지갑이 너무 두껍다"라며 못박았고, 최다니엘은 "여기 혹시 카드가 안 되는 데 있을까 봐 현금을 좀 뽑아왔다. 안 되는 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번에는 벼르고 나온 룰을 잘 인지했다. 절대 이번에는 지갑을 거낼 일이 없는 최다니엘이다"라며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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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배우 최다니엘이 펜싱 선수 오상욱과 첫 만남을 가졌다.
31일 방송된 tvN '핸썸가이즈'(이하 '핸썸즈')에서는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재출연한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이경은 "오늘은 제 절친 불렀다. 오늘 이분이 이 갈고 왔다. 이 현장을 오늘"이라며 말문을 열었고, 최다니엘이 게스트로 등장했다.

차태현은 "오늘 회식이다. 오늘 돈 안 낸다"라며 너스레를 떨었고, 최다니엘은 "무슨 소리 하는 거냐. 오늘 진짜 벼르고 왔다. 그때 제가 얼마 썼지? 몇십만 원 쓰지 않았냐. 지갑을 봉인을 할 거다. 가방에다 안 꺼낼 거다"라며 큰소리쳤다.
오상욱은 "그런 거 치고 지갑이 너무 두껍다"라며 못박았고, 최다니엘은 "여기 혹시 카드가 안 되는 데 있을까 봐 현금을 좀 뽑아왔다. 안 되는 데가 있을 수도 있으니까. 이번에는 벼르고 나온 룰을 잘 인지했다. 절대 이번에는 지갑을 거낼 일이 없는 최다니엘이다"라며 털어놨다.
신승호는 "지난번에는 룰이 어려웠냐"라며 물었고, 최다니엘은 신승호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신승호는 최다니엘이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자 "신승호다. 상욱이 인사했냐. 인사드려야 된다"라며 자신을 소개했다.
오상욱은 "오상욱이다"라며 인사했고, 신승호는 "클로징 할 때 니엘이 형이 이름 물어본다. '친구 이름이 뭐지?'"라며 농담했다.

또 이이경은 대학로에 대해 "대학로가 왜 대학로라고 했냐. 여기가 한국의 브로드웨이라는 말이 있는데 예술이랑 연극판이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서 생겼다. 대학로 연극의 역사를 함께한 극단도 여기 많아서 거의 뭐 우리나라를 주름을 잡고 있는 연기파 배우분들의 생가라고 할 정도로"라며 설명했다.
이이경은 "사실 우리 배우분들은 대학로 너무 친숙하지 않냐. 저도 뮤지컬 여기서 했었고"라며 회상했고, 신승호는 "저는 데뷔 전에 학원을 용인에서 여기까지 매일 다녔다. 학원이 성대 앞 쪽에 있었다. 되게 감회가 새롭다. 여기서 촬영을 할 줄이야"라며 고백했다.
차태현은 "배우분들이 그런 게 있었다. 동숭계. 우리는 연예계, 방송계 쪽. (김동현은) 스포츠계"라며 전했고, 이이경은 "여기 (오상욱도) 스포츠 원톱"이라며 거들었다.
최다니엘은 "스포츠냐. 어떤 스포츠?"라며 궁금해했고, 신승호는 "형은 집에 테레비가 없냐"라며 의아해했다. 오상욱은 "제가 보여만 드리겠다"라며 포즈를 취했고, 최다니엘은 "축구. 골키퍼. 골키퍼구나. 키가 커야 골대를 딱 막지"라며 확신했다.
이이경은 "일단 힌트를 드리겠다. 국대고 세계 1등이다"라며 귀띔했고, 차태현은 "그니까 이건 그냥 모른 채로 가라. 네가 거의 이불킥할 거다. 찾아보지 마"라며 당부했다.
최다니엘은 "저기 혹시 이거 나가면 나 욕먹는 거 아니냐. 죄송하다. 먼저 사과드리겠다"라며 걱정했다. 최다니엘은 "상욱이 맞지"라며 재차 확인했고, 오상욱은 "상욱이다. 기역. 키읔 아니고 기역"이라며 강조했다. 최다니엘은 "날 바보로 아네. 이 친구의 직업에 대해서는 제가 차후 알아가도록 하겠다"라며 덧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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