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진 감독 “이번주는 ‘트리거’ 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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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박승진 감독이 이번주 잔여 경기에서 원거리딜러 '트리거' 김의주를 계속 기용할 뜻을 밝혔다.
이날 바텀에서 호흡을 맞춘 '트리거' 김의주에 대해선 "레전드 그룹에 세계적으로 잘하는 팀이 많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많을 테지만 기죽지 않고 본인 색깔 나타낼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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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박승진 감독이 이번주 잔여 경기에서 원거리딜러 ‘트리거’ 김의주를 계속 기용할 뜻을 밝혔다.
농심은 31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한화생명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0대 2 완패를 당했다.
경기를 마친 뒤 매체 인터뷰에 참여한 박승진 감독은 경기 결과에 큰 아쉬움을 드러내며 “스와프 단계에서 예전만큼 느낌이 안 살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1세트에서 그웬을 고른 뒤 상대가 오로라 쓸 거라 예상했지만 이후 라인 스와프로 그웬을 풀어주는 과정에서 셋업한 대로 안 되었다”면서 “1세트는 밴픽이 여러모로 아쉽다”고 말했다.
또한 2세트에 대해선 “(콜업한) ‘트리거’가 나오면 안 되는 실수를 했다”면서도 “올라와서 이제 적응하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그는 “교전이 중요한 걸 알지만 더 잘해야 할 부분이 많은 것 같다”면서 “이번주는 ‘트리거’를 계속 기용할 생각이다. 적응의 문제가 나왔다. 이후 상황이 되면 ‘지우’도 기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1군 템포가 있다보니 적응에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함께 인터뷰에 참여한 ‘리헨즈’ 손시우는 “앞으로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 뿐”이라면서 “(레전드 그룹에서) 우린 상대적 약팀이다. 대부분 많은 게 상대보다 아쉽기에 지금은 승리보다 게임의 이해도나 팀적인 합을 올리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바텀에서 호흡을 맞춘 ‘트리거’ 김의주에 대해선 “레전드 그룹에 세계적으로 잘하는 팀이 많기에 쉽지 않은 경기가 많을 테지만 기죽지 않고 본인 색깔 나타낼 수 있는 선수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팀원들에게 “끝까지 가면 이긴다는 마인드로 좋은 성적 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다니엘 기자 dn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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