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기숙사 샤워실 몰래 침입…몰카 찍은 20대 남성
정혜정 2025. 7. 31. 21:07

서울 고려대학교 기숙사에서 샤워 중이던 여학생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성북경찰서는 31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전날 검거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6시쯤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 기숙사 내 샤워실에 침입해 20대 여성을 휴대전화로 불법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3시간 뒤 경찰에 자수했고, 경찰은 A씨의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을 발견했다.
경찰은 디지털 포렌식 등을 통해 A씨의 여죄를 확인하는 한편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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