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韓 기대주’ 18세 배승균, ‘레전드’ 카윗 지도받는다…네덜란드 2부 도르트레흐트 임대 이적
김희웅 2025. 7. 31. 18:04

한국 축구의 기대주 배승균(18)이 네덜란드 1부 페예노르트 로테르담을 잠시 떠나 2부 도르트레흐트 유니폼을 입었다. 도르트레흐트는 네덜란드 축구 전설 디르크 카윗 감독이 지휘하는 팀이다.
도르트레흐트는 31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8세 미드필더 배승균을 2025~26시즌을 마칠 때까지 임대 영입하며 선수단을 강화했다”고 발표했다.
중앙 미드필더인 배승균은 보인고에서 뛰던 지난 4월 페예노르트와 3년 계약을 맺었다.
이달 페예노르트에 합류한 배승균은 지난 5일 캄뷔르와 친선전에서 비공식 데뷔전까지 치렀다.
다만 당장 페예노르트 1군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어려운 만큼, 2부 임대를 통해 네덜란드 축구에 적응할 전망이다.
도르드레흐트는 카윗 감독이 수장으로 있는 팀이다. 카윗 감독은 2003년부터 2006년, 2015년부터 2017년까지 페예노르트에서 활약한 ‘레전드’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에서도 2006년부터 6년간 뛰며 명성을 떨쳤다.
네덜란드 대표팀 일원으로 A매치 104경기(24골)에 나선 카윗 감독은 은퇴 후인 2017년부터 지도자 생활을 하고 있다.
김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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