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협상에 달러 수요↑"…환율 소폭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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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3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미 통상 합의로 관세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미국의 LNG 1,000억 달러 매입 및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확대 조건이 포함돼있어 달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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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안익주 기자]
3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일 대비 6.9원 오른 1,390.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한미 통상 합의로 관세율은 25%에서 15%로 낮아졌지만, 미국의 LNG 1,000억 달러 매입 및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확대 조건이 포함돼있어 달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전일 새벽에 열린 FOMC 회의 결과도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달러가 1% 이상 강세를 보였다.
문정희 KB국민은행 수석연구위원은 한미 통상 협상 타결 및 FOMC 종료로 인해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금일 환율은 1,382~1,395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내다봤다.
● 핵심 포인트 - 금일 달러 환율은 6.9원 오른 1390원에서 출발해 현재 1388원 선에서 거래 중임. - 한미통상합의로 관세율이 25%에서 15%로 인하되었으나, 미국의 LNG 1000억 달러 매입 및 대미 투자 3500억 달러 확대 조건이 포함되어 있어 이는 달러 수요 증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 전일 새벽 열린 FOMC 회의 결과가 매파적으로 해석되며 달러가 1% 이상 강세를 보임. - 한미통상협상 타결 및 FOMC 종료로 인해 대외적인 불확실성이 해소됨에 따라 금일 환율은 1382~1395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

안익주기자 aij@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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