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찌고 욕먹었다" 이장우 고백 '갑론을박'…"변명"vs"응원" [엑's 이슈]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장우가 예비 신부 조혜원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자신을 향한 일부 대중의 시선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장우는 지난 30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예능 '두유노집밥'에서 조혜원과 영상 통화를 나누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특히 예능과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이장우에게 "지금이야말로 배우 이장우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기회"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이장우가 예비 신부 조혜원을 향한 신뢰와 애정을 드러낸 가운데, 자신을 향한 일부 대중의 시선에 대한 아쉬움을 털어놓자 누리꾼들의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이장우는 지난 30일 방송된 MBN·MBC에브리원 예능 '두유노집밥'에서 조혜원과 영상 통화를 나누며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함께 출연한 정혁이 부러움을 드러내자, 이장우는 "나는 여자친구를 만나고 진짜 나를 찾았다"며 조혜원과의 8년 연애를 언급했다. 이어 "여자친구를 만나면서 나를 찾게 됐다"고 고마움을 표현했다.
하지만 그다음 이어진 발언이 논란의 불씨가 됐다. 이장우는 "살이 찌고 배역도 안 들어오고 사람들이 욕을 엄청 한다. 그래도 '이게 나야'라고 인정하면 다른 길이 열려'라고 덧붙였고,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변명처럼 들린다는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그가 외모 변화로 인한 연기 활동 부진을 외부 탓으로 돌리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지적. 또한 '나 혼자 산다' 등 여러 예능에서 보인 '먹방' 이미지와 외식 사업 확장 등을 꼬집으며 대중적인 신뢰도가 떨어진 상태라 내다봤다.
물론 이장우를 응원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일부 누리꾼들은 "배우가 꼭 정형화된 외모를 유지해야만 하는 건 아니다"라며 캐릭터의 폭을 더 열어두고 연기 외적으로도 가능성을 확장해가려는 그의 선택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
특히 예능과 요식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색을 쌓아온 이장우에게 "지금이야말로 배우 이장우의 새로운 면을 보여줄 기회"라는 응원도 이어졌다.
이처럼 다양한 의견이 분분한 상황에서도, 이장우가 여러 과정을 거쳐 스스로를 받아들이고 오롯이 '나'로 마주섰다는 고백에 공감과 울림을 느꼈다는 반응도 적지 않다. 외적인 평가에 흔들리기보다는 자기 자신을 인정하고 사랑하겠다는 그의 태도가 오히려 위로와 용기를 준다는 의견도 이어지고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독설' 이경실 "목욕탕서 미끄러져"…子 손보승은 총기난사 열연
- 윤상현, 역시 한국의 기무라 타쿠야…아들도 훈훈 외모 '감탄'
- [단독] '방민아와 결혼♥' 온주완, '800만원 양다리 입막음' 배우 아니었다
- 고정우 "바다서 극단적 선택 시도" 충격…파도가 바위 위로 올려놔 살았다 (오은영 스테이)[종합]
- '54세 미혼' 박소현 "성폭행 男과 연애할 뻔…결혼 의지 꺾였다" (돌싱포맨)[종합]
- '솔로지옥4' 출연자, 학폭 폭로 나왔다…현직 변호사 "의자에 압정, 알면서 재밌어해" [엑's 이슈]
- '주사 다이어트 성공' 김준호, 결혼 10개월만 급격한 체중 증량…몰라보겠네 [엑's 이슈]
- '결혼 임박' 최준희, ♥예비신랑 코성형·웨딩화보 챙겼다…준비 총력전 [엑's 이슈]
- 원정 떠난 구혜선, 히말라야서 포착…"고영희씨" 뜻밖의 만남에 '미소' [★해시태그]
- 진태현, '이혼숙려캠프' 하차 논란에…"섭섭하거나 속상하지 않아, 응원해 주길" [전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