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2분기 성장률, "모든 것을 뒤집어 놓았다" 트럼프도 연준도 파월도 학계도 당황했다! 왜?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서원형 2025. 7. 3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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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FOMC 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직전에 발표했던 2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이번 회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2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3%가 나옴에 따라 트럼프도 파월도 Fed도 미국 학계와 예측기관도 모두가 당황했다고 합니다.

Q. 방금 전에 7월 FOMC 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Q. 2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옴에 따라 가장 곤혹스러운 곳은 Fed와 파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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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서원형 PD]
7월 FOMC 회의 결과가 나왔습니다만 직전에 발표했던 2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이번 회의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는데요. 2분기 성장률 속보치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3%가 나옴에 따라 트럼프도 파월도 Fed도 미국 학계와 예측기관도 모두가 당황했다고 합니다. 트럼프가 통계까지 손을 댄 것이 아닌가까지 나오고 있는데요. 무슨 소리인지, 오늘은 이 문제를 긴급으로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을 주기 위해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방금 전에 7월 FOMC 회의 결과가 나왔는데요. 어떻게 나왔습니까? - 7월 FOMC 회의 앞두고 연준 이례적 방문 - 트럼프, 달러 약세가 미국 국익에 부합 천명 - 달러 약세 유도하는 방안, 금리인하 밖에 없어 - 과연 연준과 파월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 양대 책무지표로는 금리 내릴 가능성 희박 - 금리동결, 친트럼프 2명은 0.25%p 인하 주장 - 다섯 차례 금리동결, 트럼프는 어떻게 나올까?

Q. 이번 회의에서는 금리동결이 기정사실화된 만큼 유동성 공급에 변화가 있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았는데요. 변화가 있었습니까? - 작년 9월 피벗 추진 이후 양적긴축(QT) 유지 - 월별 국채는 250억 달러·MBS는 350억 달러 - 3월 FOMC 회의, 국채만 월별 한도 50억 달러 - 7월 회의, 금리는 동결하되 월별 한도는 축소? - 2Q 성장률 나온 이후 “한 번 더 지켜보자” 입장 - 우려된 국채 텐트럼, 재무부 주도 QRA로 조정 - 트럼프 진영과 연준 간 갈등, 앞으로 지속될 듯

Q. 또 하나 관심이 됐던 것이 이번 회의 결과보다 파월의 기자회견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여부이지 않았습니까? - 파월의 기자회견, 그 어느 회의 때보다 관심 - 느닷없는 트럼프의 연준 방문, 어떤 영향 줄까? - 연주 의장 입장, 2026년 5월 말까지 갈 것인가? - 연준 의장 종료 후 연준 이사는 계속할 것인가? - 2Q 성장률 속보치 3%, 어떻게 판단하고 있나? - 5년마다 개편되는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개편은? - 지니어스법 통과 이후 법정통화에 대한 생각은? - 파월, 민감한 이유로 전유물인 gray area 응답

Q. 이번 회의에서 금리동결과 파월의 기자회견은 직전에 발표된 2분기 성장률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지 않았습니까? - 7월 FOMC 회의 앞두고 2분기 성장률 발표 - 작년 3Q 3.1% → 4Q 2.4% → 올해 1Q ?0.5% - NBER 경기판단기준, 美 경기침체 국면 진입 - 2분기 성장률 속보치, 예상보다 높은 3.0% - 연준이 추정한 미국 경제 잠재성장률 1.8% - 2Q 성장률 3%, 오쿤 법칙상 1.0%p 인플레 갭 - IMF, 올해 성장률 4월 1.9%에서 2.0%로 상향 - 물가안정 우선 연준, 금리 동결할 수밖에 없어

Q. 2분기 성장률이 3.0%로 나옴에 따라 가장 의기양양하고 있는 것이 트럼프 진영이지 않습니까? - 트럼프발 관세, 스태그플레이션과 대공황 우려 - 트럼프 진영, 관세 영향은 ‘일시적’ 현상에 그쳐 - 2분기 성장률 발표 이후 트럼프 진영 의기양양 - 헤셋 등 트럼프 진영, “모든 학자와 기관 틀렸다”. - 트럼프, “美 경제 앞으로 로켓처럼 뛰어오를 것” - 관세 영향 커, 수출 ?1.8%보다 큰 수입 ?30.3% - 2Q 무역적자 축소와 함께 국민 후생 손실형 성장 - 2Q 성장률, solid-burger냐? nothing-burger냐?

Q. 2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옴에 따라 가장 곤혹스러운 곳은 Fed와 파월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또다시 예측력이 도마에 오리고 있지 않습니까? - 2Q 성장률 높게 나오자 연준 예측력 도마 위에 - 트럼프 관세 불확실, clarity 이유로 5차례 동결 - 연준의 SEP, 스태그플레이션 발생 확률 높게 봐 - 3월 SEP, 성장률 2.1% → 1.7%·PCE 2.1% → 2.7% - 6월 SEP, 성장률 1.7% → 1.4%·PCE 2.7% → 3.0% - 2Q 성장률 3% 높게 나오자 연준과 파월 당혹 - 9월 SEP, 과연 성장률과 PCE 어떻게 조정하나?

Q. 예상대로 2분기 성장률이 높게 나오자 미국 경제 앞날을 높고 경기 논쟁이 심해지고 있지 않습니까? - 美 경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상황 - 각종 물가 지표, 목표 2%대에서 벗어나지 않아 - 실업률, 완전고용 밴드에서 상단인 4.1∽4.2% - 2분기 성장률 속보치, -1분기 0.5%에서 +3.0% - 스태그플레이션과 대공황 우려 완화, 골디락스? - 골디락스, 인터넷 주도했던 90년대 후반 ‘신경제’ - 트럼프 진영, AI 주도 90년대보다 강한 골디락스? - 美 학계와 기관, 3분기 이후 성장률 지켜볼 필요

Q. 2분기 성장률 발표 이후 벌어지고 있는 미국 경기 논쟁은 잭슨홀 미팅 이후 Fed의 - 美 경기 논쟁, Fed 통화정책 향방 좌우할 문제 - 트럼프 진영의 solid burger, 인하 가능성 줄어 - 美 학계의 nothing burger, 9월 이후 금리인하 - 트럼프, 경기 낙관론과 금리인하 요구 간 모순 - 역성장 탈피, 경기부양 차원서도 인하 필요 약화 - 인플레 재발 조짐 속에 고용시장이 여전히 탄탄 - 트럼프, 정책금리 1%로 인하 요구 물 건너 가나? - 시장, 9월 FOMC 회의 후 금리인하 확률 낮아져

지금까지 한국경제신문사의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서원형PD westcircl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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