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세종병원 ‘관상동맥우회술센터’ 문 열어…신속한 수술 가능

장현일 2025. 7. 3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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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사진)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 개소로 시술이 어렵거나 급성, 응급인 전국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병원측은 전망하고 있다.

이영탁 인천세종병원 이영탁 관상동맥우회술센터장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의 장점은 무엇보다 '대기 없이 빠르게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축적된 심장치료 노하우와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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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종병원 전경 ⓒ 인천세종병원 제공

인천세종병원(사진)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를 개소했다고 31일 밝혔다.

센터 개소로 시술이 어렵거나 급성, 응급인 전국 관상동맥 질환 환자에 대한 보다 신속한 수술이 가능할 것으로 병원측은 전망하고 있다.

관상동맥(심장동맥)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다.

협착 혹은 폐색이 생기면 협심증, 심근경색 등이 유발하는데, 이처럼 문제가 생긴 관상동맥에 우회 혈관을 연결해 혈액이 공급되도록 하는 수술이 관상동맥우회술(CABG)이다.

인천세종병원은 지난 2017년 개원 이래 현재까지 1000례가 넘는 관상동맥우회술을 시행했다. 연평균 200례에 달하는 인천지역 최다 실적이다.

인천세종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실시하는 ‘관상동맥우회술 적정성 평가’에서 6년 연속 1등급을 획득하기도 했다.

특히 자국에서 수술 불가 판정을 받은 러시아, 몽골 등 외국인 환자를 대상으로도 활발히 수술을 시행하는 등 국내를 뛰어 넘어 역량을 펼치고 있다.

이번 관상동맥우회술센터는 대기 없이 보다 빠른 외래, 전원, 수술이 가능하도록 기존 심장혈관센터에서 한 단계 더 세분화해 출범했다.

급성 관상동맥 질환 환자 모두 당일 수용해 치료한다는 방침이다.

이영탁 인천세종병원 이영탁 관상동맥우회술센터장은 “관상동맥우회술센터의 장점은 무엇보다 ‘대기 없이 빠르게 수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축적된 심장치료 노하우와 체계적인 협진 시스템으로 최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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