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지, 임신 8개월 차…"뉴스 진행 중에도 화장실 가야" (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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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임신 중 근무 고충을 밝혔다.
임신 중인 김수지는 "원래는 서서 진행을 했는데 배려를 해주셔서 앉아서 진행을 했다. 근데 임신을 알자마자 입덧이 심해졌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고 뉴스 진행 중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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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MBC 아나운서 김수지가 임신 중 근무 고충을 밝혔다.
지난 3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김연자, 개그우먼 조혜련, 유튜버 쯔양, 아나운서 김수지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수지는 "예능을 무서워해서 고민을 많이 했는데 남편과 아나운서 선배들이 '찾을 때 나가야 된다'고, 언제 또 나오게 될지 모른다고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이어 "제가 임신을 해서 아이에게도 좋은 기억이 될 것 같다"며 임신 8개월째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4개월 출산 휴가를 냈다. 다시 돌아오는 걸로 먼저 보도국에서 말씀해 주셨다. '출산 때문에 앵커를 교체하고 싶지 않다'고 확고한 뜻이 있더라"고 짧은 휴가를 낸 이유를 설명했다.

입사 9년 차로 '뉴스데스크'를 맡기까지 힘들었다는 김수지는 "제가 작년 4월에 주말 앵커로 시작했다. 주말만 하면 된다고 해서 하는데 5월부터 평일 앵커도 해달라고 했다. 그래서 한 달 동안 주 7일 근무를 하게 됐었다"며 여자 아나운서 출신 단독 앵커를 맡기도 했다고 밝혔다.
임신 중인 김수지는 "원래는 서서 진행을 했는데 배려를 해주셔서 앉아서 진행을 했다. 근데 임신을 알자마자 입덧이 심해졌다. 하루에도 몇 번이나 화장실에 갔다"고 뉴스 진행 중 고충을 밝히기도 했다.
오는 10월 중순에 출산을 앞둔 김수지는 직전까지 진행 뉴스 예정이라며 "혹시 제가 갑자기 사라지면 출산을 하러 갔다고 생각해주시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사진=M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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