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우용여, 며느리와 갈등 후 호텔서 생활…"뇌경색 때문에 화 냈다" (순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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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용여가 과거 며느리와의 갈등 이후 호텔에서 생활한 적 있음을 전했다.
이에 며느리는 "네"라고 대답했지만 선우용여는 "걔는 아무렇지도 않게 '네~' 한 건데 나는 나를 '이잉' 이러는 걸로 착각한 거다"며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했음을 밝혔다.
선우용여는 "우리 아들하고 며느리 찾으러 다녔다. '이건 안 되겠다' 그러고 아들이 하얏트를 얻어줬다"고 덧붙였고, 이후 현재는 사이가 매우 좋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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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보민 기자) 선우용여가 과거 며느리와의 갈등 이후 호텔에서 생활한 적 있음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선우용여가 시집 올 때 가져왔던 국보급 물건들 최초공개 (+동안비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선우용여는 미국에 있는 아들과 딸의 집 방문과 관련된 촬영 회의를 하며 제작진들의 숙소를 궁금해했다.
제작진이 LA 하얏트 호텔이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나 거기 있었다. 스토리가 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자수해서 광명을 찾자면 내가 우리 며느리한테 말을 실수했다"면서 10년 전 사건을 회상했고, 이어 "뇌경색이 오면 아무것도 아닌데 화를 낸다 '왜!!!' 이렇게 된다"면서 뇌경색으로 인해 실수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당시 초밥을 사서 귀가한 선우용여는 간장이 없자 며느리에게 가져와 달라고 부탁했다고.
이에 며느리는 "네"라고 대답했지만 선우용여는 "걔는 아무렇지도 않게 '네~' 한 건데 나는 나를 '이잉' 이러는 걸로 착각한 거다"며 작은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했음을 밝혔다.
이어 "'무슨 태도야' 이런 거다. 내가 너무너무 상처를 준 것"이라며 상처를 받은 며느리가 집에서 뛰쳐나갔다고 전했다.
선우용여는 "우리 아들하고 며느리 찾으러 다녔다. '이건 안 되겠다' 그러고 아들이 하얏트를 얻어줬다"고 덧붙였고, 이후 현재는 사이가 매우 좋다고 이야기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 영상 캡처
김보민 기자 kbm@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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