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캄차카, 강진 11시간 만에 쓰나미 경보 해제
조유정 2025. 7. 3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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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와 쿠릴열도 당국이 30일(현지시간)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규모 8.8의 강진 발생 11시간 만이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레베데프 캄차카주 비상사태부 장관은 이날 오후 텔레그램에서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앞서 캄차카반도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24분쯤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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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극동 캄차카반도와 쿠릴열도 당국이 30일(현지시간)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 규모 8.8의 강진 발생 11시간 만이다.
타스 통신에 따르면 세르게이 레베데프 캄차카주 비상사태부 장관은 이날 오후 텔레그램에서 “쓰나미 경보를 해제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쓰나미를 보기 위해 바다로 가야 한다는 의미가 아니다. 안전 조치는 여전히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앞서 캄차카반도에서는 현지시간으로 오전 11시24분쯤 해안선에서 동쪽으로 약 60㎞ 떨어진 바다에서 규모 8.8의 강진이 발생했다. 이 지진은 2011년 동일본대지진 이후 가장 강력한 규모이며 20세기 이후에 발생한 지진 중에서는 6번째 강진이다. 이 지진 여파로 러시아 극동지역은 물론 일본, 하와이, 에콰도르 등 태평양 지역에도 쓰나미 경보와 대피령이 내려졌다.
조유정 기자 youjung@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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