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수 “DK전, 주도권으로 상대 응징 못 했다”

윤민섭 2025. 7.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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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X 김상수 감독이 디플 기아 상대로 턴과 주도권을 활용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DRX는 3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 2 역전패를 당했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2세트, 3세트 연속 넥서스를 내줘 역전패했다.

조합의 전성기 타이밍에 강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상대의 페이스에 휘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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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제공


DRX 김상수 감독이 디플 기아 상대로 턴과 주도권을 활용하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

DRX는 30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정규 시즌 3라운드 경기에서 디플러스 기아에 1대 2 역전패를 당했다. 6승15패(-15)가 됐다. 순위는 여전히 라이즈 그룹 4위.

DRX는 이날 첫 세트에서 적극적인 교전 설계를 통해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기세를 이어나가지 못하고 2세트, 3세트 연속 넥서스를 내줘 역전패했다. 조합의 전성기 타이밍에 강점을 살리지 못하면서 상대의 페이스에 휘둘렸다.

경기 후 기자회견에 참석한 김 감독은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경기에서 져서 아쉽다”고 말했다. 또 “밴픽이나 인게임이나 개선이 필요하다. 잘 준비해서 다음 경기에선 잘해보겠다”고 덧붙였다.

김 감독은 “우리 조합으로 상대 조합을 응징하는 운영을 하지 못했다. 턴과 주도권이 있음에도 핵심을 많이 놓쳐 아쉽다”고 말했다. 그는 또 “전반적으로 개선해서 오겠다. 다음 경기에서 이길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DRX는 내달 2일 BNK 피어엑스와 대결한다.

윤민섭 기자 flame@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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