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급 폭염 속, 공공근로사업 현장 안전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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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5℃ 내외의 폭염특보 유지 및 해안가·도심 열대야가 지속 발생할거라 전망했다.
공공근로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여 현안 대응 및 취업취약계층 생계유지 도모를 위해 복권기금 등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부서에서는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에 대한 휴게시간 부여 외 근로조건 준수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조치 여부 등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8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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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에서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당분간 최고 체감온도 35℃ 내외의 폭염특보 유지 및 해안가·도심 열대야가 지속 발생할거라 전망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8 ~ 9월 평균기온(8월 24.6~25.6℃, 9월 20.2 ~ 20.8℃)이 평년보다 높을 확률 50%로 폭염 장기화 가능성이 크다고도 발표했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은 누구에게나 힘들지만, 특히 야외근로자들에게는 더 큰 부담이 된다. 공공근로사업에 참여하시는 분들 역시 예외가 아니다.공공근로사업은 지역사회에서 필요한 공공서비스에 적절한 인력을 배치하여 현안 대응 및 취업취약계층 생계유지 도모를 위해 복권기금 등으로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우리 부서에서는 하반기 공공근로 참여자에 대한 휴게시간 부여 외 근로조건 준수와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조치 여부 등 사업장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8월까지 실시하고 있다.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및 야외근로자는 더위가 심한 시간대에는 무리하지 말고 그늘진 곳이나 냉방 된 장소에서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작업중간에 물을 자주 마시는 등 충분한 수분을 반드시 섭취하여야 한다. 또한 이상 징후가 느껴질 경우 즉시 관리자에게 알려야 한다. 그리고 평소보다 높은 체온, 땀을 많이 흘리거나, 어지러움·메스꺼움, 근육경련, 의식저하 등은 온열질환 증상을 의심할 수 있어 반드시 의료적인 도움을 받아야 한다.
무더위 속에서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터에서 일할 수 있도록 우리 부서에서는 공공근로 사업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점검을 통해 보완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근로자의 고충과 의견을 반영해 안전한 근무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강복실 / 제주시 일자리에너지과 일자리지원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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