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장애인 조카 기초수급비 4100만원 가로챈 20대 삼촌
허찬영 2025. 7. 30.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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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장애인 조카의 기초생활수급비 수천여만원을 가로챈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서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장애인권 기관이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인 B씨가 삼촌인 A씨에게 경제적인 착취에 시달린다고 경찰에 알리면서 이러한 사실이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방문과 피해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한 수사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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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부터 지난 6월까지 조카 기초생활수급비 4100만원 받아 가로챈 혐의
경찰 조사 결과, 갈취한 돈으로 빚 갚거나 생활비에 사용
ⓒ데일리안 AI 삽화 이미지
경찰 조사 결과, 갈취한 돈으로 빚 갚거나 생활비에 사용

중증장애인 조카의 기초생활수급비 수천여만원을 가로챈 20대가 검찰에 송치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충남 서산경찰서는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A(20대)씨를 구속 송치했다.
A씨는 2021년도부터 지난 6월까지 조카인 B(40대)씨의 기초생활수급비 4100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장애인권 기관이 뇌성마비 중증장애인인 B씨가 삼촌인 A씨에게 경제적인 착취에 시달린다고 경찰에 알리면서 이러한 사실이 전해졌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B씨에게 갈취한 돈으로 빚을 갚거나 생활비에 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현장 방문과 피해자 진술 확보 등을 통해 신속한 수사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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