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잔류 칼갈았다!' 선덜랜드, '분데스 무패 우승' 자카 영입... 3년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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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팀 선덜랜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을 발표했다.
이런 가운데 승격팀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고, 자카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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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승격팀 선덜랜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그라니트 자카를 영입을 발표했다.
선덜랜드은 30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자카 영입을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 3년 계약을 체결했다"라고 전했다.
스위스 출신 미드필더인 자카는 독일 분데스리가와 프리미어리그를 두루 경험한 선수다. 2010년 FC바젤(스위스)에서 데뷔해 2012년 보루시아묀헨글라트바흐를 거쳐 2016년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에서는 아르센 벵거와 우나이 에메리 체제에서 여러 역할을 맡았는데 당시에는 기복있는 모습으로 방출 위기까지 몰렸다. 하지만 이후 미켈 아르테타 감독 체제에서 살아나면서 중원 핵심 자원으로 활약했다.
2023년 여름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뒤에는 선수 생활 최고 전성기를 맞았다. 사비 알론소 감독 하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치며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DFB포칼 무패 우승을 달성하는데 일정했다. 지난 시즌에도 팀의 중원을 잘 잡으면서 우승 경쟁을 도왔다.

그러나 이번 여름 알론소 감독을 비롯해 제레미 프림퐁, 플로리안 비르츠(리버풀) 등 레버쿠젠 핵심 자원들이 모두 팀을 떠나자 자카도 흔들렸다. 레버쿠젠의 새 감독으로는 맨체스터유나이티드를 담당했던 에릭 텐하흐 감독이 선임됐지만 자카의 마음을 돌리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승격팀 선덜랜드가 손을 내밀었고, 자카도 프리미어리그 복귀를 선택했다.
자카는 "여기에 오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다. 클럽의 모든 사람들과 선수들이 가진 에너지와 정신력을 느꼈다. 제가 원했던 바로 그 모습이었고, 좋은 예감이 든다. 우리 클럽이 가야할 곳으로 돌아왔고, 여기에 남아 우리만의 역사를 쓰고 싶다. 제 실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팀을 도울 준비가 되었다고 생각한다"고 이적 소감을 전했다.
선덜랜드 부활을 이끈 스포츠 디렉터 크리스티안 스피크만은 "자카와 그의 가족들을 선덜랜드에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 그의 합류는 PL에서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팀을 만들고자 하는 우리의 포부와 열망을 확고히 보여주는 것이다"라며 "그의 업적과 실력은 굳이 설명할 필요도 없다. 경기장 안팎에서 최고의 기량을 갖춘 선수이며, 우리 팀에 필요한 자질에 완벽하게 부합한다고 생각한다"라고 환영했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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