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제주시네페미학교 8월 상영회, 미리 만나는 여성 영화 '이반리 장만옥'

함광렬 기자 2025. 7. 30. 15: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리 만나는 여성 영화로 기획된 가운데, 영화 '이반리 장만옥'을 상영하고, 양말복 배우와의 대화 (GV)가 진행된다.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프로그램의 상영작인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어바 레인보우를 운영하는 레즈비언 만옥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 이반리로 돌아가 마을의 편견과 부당한 시선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8월 13일 오후 7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양말복 배우와의 대화도 진행

제26회 제주여성영화제의 부대프로그램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상영회가 열린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리 만나는 여성 영화로 기획된 가운데, 영화 '이반리 장만옥'을 상영하고, 양말복 배우와의 대화 (GV)가 진행된다. 

'2025 제주씨네페미학교' 8월 프로그램의 상영작인 영화 '이반리 장만옥'은 어바 레인보우를 운영하는 레즈비언 만옥이 어머니의 죽음을 계기로 고향 이반리로 돌아가 마을의 편견과 부당한 시선을 마주하는 이야기다. 

전남편이 이장으로 있는 마을에서 이장 선거에 출마하며 만옥이 스스로를 드러내고 변화를 시도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이유진 감독의 첫 장편작인 '이반리 장만옥'은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전 회차 매진을 기록, 관객상을 수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화 상영과 함께 마련한 관객과의 대화(GV) 자리에는 만옥을 연기한 양말복 배우가 참여한다. 그는 영화 '고당도', '기기묘묘2', '같은 속옷을 입는 두 여자'에 출연했으며, 드라마 '나의 해리에게', '살인자 0난감'을 통해 대중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특히 '이반리 장만옥'에서 중년 레즈비언 만옥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제2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장편 배우상 특별업급을 수상했다.  

8월 상영회는 8월 13일 저녁 7시, 롯데시네마 제주연동 1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예약 및 전화예약을 통한 사전신청(전화 070-4047-9130)이 필수다. 

한편, 올해 26회를 맞이한 제주여성영화제는 '우리는 다른 길을 딛고, 올라'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9월24일부터 28일 본영화제를 비롯해 제주씨네페미학교, 요망진당선작(단편경선) 공모, 제주지역작품 초청 공모, 집담회 및 포럼 등 다양한 섹션으로 마련된다.  <헤드라인제주> 

Copyright © 헤드라인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