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3900억 규모 추경 편성한다..."가용 재원 총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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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3900억원 증액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중 추경안에 대한 내부 공람을 거쳐 31일 제주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을 위해 지난 제1회 추경안에서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된 146억원을 비롯해, 340억원대의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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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쿠폰 1961억원 편성...300억대 세출구조조정

제주특별자치도가 3900억원 증액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한다.
30일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중 추경안에 대한 내부 공람을 거쳐 31일 제주도의회에 추경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에서 늘어나는 예산 규모는 일반회계 3739억원 등 3900억원에 달하고 있다.
이 중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관련한 국비(90%) 및 지방비(10%)가 1961억원으로 절반에 달하고 있다.
이달 초 국회를 통과한 정부 추경에서 제주도에 배정된 국비는 2469억원 가량이나, 이 중 약 2000억원은 소비쿠폰 및 지역화폐 예산이다.
나머지 400억원도 대부분 지방비 매칭 사업으로 용도가 정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도는 이번 추경을 위해 지난 제1회 추경안에서 내부유보금으로 편성된 146억원을 비롯해, 340억원대의 세출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해 제주도는 31일 오전 추경안 제출에 따른 공식 브리핑을 가질 예정이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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