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플릭 바르샤 감독 “프리시즌은 테스트…라민 야말도 출전” [쿠키 현장]
송한석 2025. 7. 30.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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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에이스' 라민 야말도 서울전에서 뛸 것이라고 전했다.
플릭 감독은 "서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선수인 린가드를 비롯해 외국인 선수들도 있고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을 의식하기보다 이번 경기들을 바르셀로나의 다음 테스트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플릭 감독은 "야말은 엄청난 재능이다. 우리 팀에 야말이 있어 기쁘다"며 "서울전에서 야말이 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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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 플릭 FC바르셀로나 감독이 ‘에이스’ 라민 야말도 서울전에서 뛸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는 3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FC바르셀로나 2025 아시아 투어 에디션’ 기자회견을 가졌다.
15년 만에 방한한 바르셀로나를 향해 팬들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많은 팬들이 입국 현장인 인천공항을 찾았고 프렝키 더용, 쥘 쿤데 등의 선수들은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기도 했다. 아울러 서울과 첫 경기는 40분만에 매진됐다.
플릭 감독은 “공항과 호텔, 연습장에서 많은 팬들이 환영해줘서 고맙다”며 “긴 여행으로 인해 피곤하긴 해도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르셀로나가 한국을 방문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4년 처음 수원 삼성과 친선전을 치렀고 2010년에는 팀 K리그와 올스타전을 진행했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31일 FC서울과 대결하고 8월4일에는 대구FC와 프리시즌 친선전을 치른다.
플릭 감독은 “서울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뛰었던 선수인 린가드를 비롯해 외국인 선수들도 있고 잘 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서울을 의식하기보다 이번 경기들을 바르셀로나의 다음 테스트로 여기고 있다”고 전했다.
라민 야말이 출전할지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야말은 이번 시즌부터 메시의 등번호였던 10번을 달고 나오는 만 명실상부 바르셀로나의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플릭 감독은 “야말은 엄청난 재능이다. 우리 팀에 야말이 있어 기쁘다”며 “서울전에서 야말이 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야말이 뛰는 이유는 이 모든 경기가 테스트이고 우리가 무엇을 채워야 할지 연구하는 경기가 될 수 있다”며 “선수들도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음 시즌 목표에 대해서는 “지난해 3개의 타이틀을 얻은 것보다 더 많은 기회를 잡는 것이 쉽지는 않지만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다양한 대회를 치르면서 많은 타이틀을 원하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현재 선수단 중 한 포지션에 여러 명이 있어 명단이 확정되지는 않았다”며 “시즌은 쉽지 않아 앞으로 선수단이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플릭 감독은 “이곳에 오게 돼 너무 영광”이라며 “최선을 다해서 바르샤 스타일의 축구를 할 것이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송한석 기자 gkstjr11@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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