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새 전산시스템 안정 가동…3조9500억원 연금 정상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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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지난 5월 7일 개통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 대국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전자민원 창구(국민연금 EDI) 등이 최신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UI/UX)로 개선돼 응답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이력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구축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예상 연금 조회 등 주요 기능의 반응 속도도 개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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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이 지난 5월 7일 개통한 차세대 전산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운영, 대국민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공단은 최근 3개월 동안 약 730만명의 수급자에게 매월 총 3조9500억원의 연금을 차질 없이 지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가동된 ‘지능형 연금복지 통합플랫폼’은 2008년 도입된 기존 전산시스템의 노후화와 제도 확대에 따른 처리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대규모 정보화 사업이다. 총 1300억원의 구축비가 투입됐다. 150여개 협력업체가 참여해 약 70종의 업무 시스템이 재정비됐다.
공단은 디지털 신기술을 기반으로 대국민 서비스 채널도 전면 개편했다.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전자민원 창구(국민연금 EDI) 등이 최신 기술과 사용자 중심의 설계(UI/UX)로 개선돼 응답 속도와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다. 개인별 맞춤 페이지도 제공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만족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업무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도 강화됐다. 공단은 국민연금 가입이력 통합 데이터베이스를 새로 구축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이고 예상 연금 조회 등 주요 기능의 반응 속도도 개선했다.
또 인공지능 기반 기능도 도입됐다. 장애심사 시 영상자료 분석, 고객센터 상담 지원, 보안관제 시스템 자동 탐지 기능 등에 AI 기술이 활용돼 정확성과 일관성이 강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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