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H20 칩 수출 재개, 中 AI칩 개발 막기 위한 결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인공지능(AI) 칩 'H20'의 수출을 재개를 허가한 것에 대해 "중국의 혁신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H20는 미국의 엔비디아가 제조한 AI칩으로,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성능을 낮춰 제작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월 "화웨이의 최신 모델 어센드 시리즈가 엔비디아 AI 칩의 성능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의 반도체 역량이 미국의 수출 통제 이후 급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가 중국에 인공지능(AI) 칩 ‘H20’의 수출을 재개를 허가한 것에 대해 “중국의 혁신을 견제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폭스뉴스에 따르면 케빈 해셋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29일(현지시간) 인터뷰를 통해 “만일 우리가 AI 칩을 중국에 공급하지 않으면 그들은 이를 개발하려 할 것”이라며 “그것은 우리가 원하지 않는 일이다. 그들이 자체 생산한 칩을 갖게 되면 우리와의 경쟁에서 앞서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14일 미국은 중국에 H20 판매를 다시 허용한다고 밝혔다. H20는 미국의 엔비디아가 제조한 AI칩으로, 중국에 수출하기 위해 성능을 낮춰 제작됐다. 그러나 지난 4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상의 이유”라며 고성능 AI칩은 물론 H20도 수출 제한 대상에 포함했다고 발표했다.
이로 인해 중국은 자체 반도체 개발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4월 “화웨이의 최신 모델 어센드 시리즈가 엔비디아 AI 칩의 성능을 능가할 가능성이 있다”며 “중국의 반도체 역량이 미국의 수출 통제 이후 급성장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막혔던 길 다시 열렸다"...H20 수출 재개에 韓 반도체 '숨통'
- "美, 수출 금지 엔비디아 AI칩 H20 中 판매 허가"
- 美, 北담화에 "1기 당시 담화와 비슷…트럼프, 평화 원해"
- [트럼프 스트레스] “美, 한국에 최선의 최종적 협상안 내놔라 촉구”
- [트럼프 스트레스] 美·中 3차 협상 잠정 합의…“관세 유예 90일 연장”
- 트럼프 이어 美국방 “韓, 해방 프로젝트에 나서주길 희망” 압박
- [6·3 픽] '언행주의령' 정청래마저 '오빠' 논란…與 설화 릴레이, 선거판 흔드나?
- [6·3 픽] '부산 북갑 공천' 박민식 "한동훈과 단일화 가능성 제로"
- 기계의 눈으로 본 인간의 본질…AI 시대의 연극이 조명하는 역설적 풍경
- ‘공연·스포츠 품는 복합 플랫폼’ 천안·아산 돔구장에 쏠리는 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