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만, 10kg 감량” 정준하, 폭염에도 ‘이 운동’으로 관리… 뭘까?

이아라 기자 2025. 7. 30.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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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4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정준하(54)가 폭염 날씨에도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정준하는 이후 폭염 날씨에도 러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다만, 무더위에 운동할 때는 열사병이나 열탈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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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방송인 정준하(54)가 폭염 날씨에도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사진=정준하 유튜브 채널 캡처
최근 40일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한 방송인 정준하(54)가 폭염 날씨에도 꾸준히 운동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29일 정준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자전거를 타기 좋은 날씨”라며 운동을 마친 뒤 지인과 술자리에 참석한 모습을 공개했다. 식사 중 정준하는 “최근에 일본을 갔는데, 다이어트 때문에 못 가던 스시집에서 간만에 밥을 원 없이 먹고 왔다”며 “그러고 다음 날 또 일어나서 혼자 러닝을 했다”고 말했다.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운동을 한다는 정준하는 이후 폭염 날씨에도 러닝을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정준하처럼 꾸준히 자전거 타기와 러닝을 하면 음식을 적당히 즐기면서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은 체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여수김선생피트니스 곽진호 트레이너는 “특히 다이어트 중이라면 공복 유산소 운동을 추천한다”며 “공복에 운동을 하면 체내 지방을 더 효과적으로 태울 수 있다”고 말했다.

다만, 무더위에 운동할 때는 열사병이나 열탈진 증상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더위로 체온 조절이 어려워지기 때문에 어지럼증이나 메스꺼움, 의식저하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며 “특히 땀을 많이 흘리면 수분과 전해질이 빠르게 손실돼 근육경련이나 두통이 생길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폭염에도 건강하게 운동을 하기 위해서는 시간대와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곽진호 트레이너는 “오전 6~9시와 저녁 7시 이후가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며 “운동 강도는 평소보다 30~50% 낮추는 게 좋다”고 말했다.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곽 트레이너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운동 전, 중, 후로 충분히 물을 섭취해야 한다”며 “나트륨이 소량 보충된 이온음료도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통풍이 잘되는 옷이나 모자를 착용하는 것도 필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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