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2억 달러”, 매직: 더 개더링-파판 컬래버, 반지의 제왕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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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인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 이하 매직)'이 파이널판타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대기록을 세웠다.
매직의 모회사인 해즈브로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파이널 판타지 세트는 단 하루 만에 2억 달러(약 2,7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TCG 이용자의 상당수가 RPG 이용자인 만큼 유명 RPG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와 매직과의 결합이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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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트레이딩 카드 게임(TCG)인 ‘매직: 더 개더링(Magic: The Gathering, 이하 매직)’이 파이널판타지와의 컬래버레이션으로 대기록을 세웠다.
이번 ‘파이널 판타지 세트’는 ‘매직 역사상 가장 빠르게 판매된 확장팩’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쥘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해당 세트는 현재 TCG 카드 거래 사이트인 TCGPlayer 기준 120달러(약 16만 원) 이상, 수집가 박스는 1,300달러(약 179만 원) 이상으로 거래되고 있다.
매직의 모회사인 해즈브로는 2025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파이널 판타지 세트는 단 하루 만에 2억 달러(약 2,766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라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2023년 출시된 ‘반지의 제왕: 중간계 이야기’ 세트가 6개월에 걸쳐 이룬 수익을 단 하루 만에 넘어선 수치다.
업계는 이런 흥행의 원인으로 팬층 간의 높은 교집합과 뛰어난 완성도를 꼽고 있다. TCG 이용자의 상당수가 RPG 이용자인 만큼 유명 RPG 시리즈인 파이널 판타지와 매직과의 결합이 잘 어울렸다는 평가다. 특히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의 대표 아티스트인 아마노 요시타카가 직접 참여한 일러스트를 비롯한 높은 퀄리티로 수집욕을 자극했다는 반응이 나온다.
한편, 매직: 더 개더링은 오는 9월 스파이더맨 컬래버 세트를 출시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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