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물결 포착한다' EBS국제다큐영화제 내달 개막

이종길 2025. 7. 30. 09: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EBS는 다음 달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호수공원과 EBS디지털통합사옥,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서울 에무시네마,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등지에서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다.

올해는 '새 물결을 포착하라'를 슬로건으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포착한 서른다섯 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예순두 편을 상영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른다섯 나라 다큐 영화 예순두 편 상영

EBS는 다음 달 25일부터 31일까지 경기 고양 일산호수공원과 EBS디지털통합사옥, 메가박스 백석벨라시타, 서울 에무시네마, 커뮤니티하우스 마실 등지에서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국내에서 가장 긴 역사를 자랑하는 다큐멘터리 영화제다. 올해는 '새 물결을 포착하라'를 슬로건으로,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포착한 서른다섯 나라 다큐멘터리 영화 예순두 편을 상영한다.

특히 '크리에이티브 다큐멘터리' 섹션을 신설해 인공지능(AI)과 애니메이션, 드라마 기법을 활용한 새로운 다큐멘터리 영화를 한데 모아 선보일 예정이다.

경쟁 부문에서는 대상과 심사위원특별상 등 네 편을 선정한다. 문화예술 다큐멘터리 가운데서도 우수상과 특별상 수상작을 뽑는다.

김광호 EIDF 집행위원장은 "다큐멘터리가 시대의 흐름을 어떻게 포착하고, 어떤 시선으로 사회를 바라볼 수 있을지를 고민하며 보다 실험적이고 다층적인 작품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