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빈코리아, 일본서 한국 뷰티 체험 이벤트 8월 3일 개최

한일 인플루언서 마케팅 기업인 비빈코리아 bibin(대표: 나카 다이스케, 본사: 일본 도쿄 미나토구)이 주최한 한국 뷰티 체험 이벤트 ‘bibint–Garden special–’이 지난 5월 17일 도쿄 히비야 스카이 컨퍼런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히며, 8월 3일 다음 bibint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식회사 비빈코리아는 한국과 일본을 연결하는 인플루언서 마케팅 전문 기업으로서 인플루언서 시딩 및 캐스팅 등 PR특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0년 설립 이후 한일 양국 200개 이상의 뷰티 브랜드와 협업해 왔으며 현재는 도쿄와 서울 양국에 거점을 두고 활동 중에 있다.
이번 bibint 행사는 비빈코리아가 운영하는 한국 뷰티 전문 미디어 ‘bibinews’가 주관했으며, 현지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한국의 인기 코스메틱·스킨케어 브랜드를 실제로 체험하고 브랜드 철학과 제품 스토리를 깊이 있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번 행사 당일에는 약 230명의 일본 현지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해 총 8개 한국 뷰티 브랜드의 부스 전시, 워크숍 및 설명회를 통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제조사의 브랜드 철학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단순히 제품을 ‘보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체험하고 이해한 뒤 자신만의 콘텐츠로 ‘전달하는’ 구조로 설계돼 인플루언서들의 실제 SNS 콘텐츠로도 활발히 이어졌다.

bibin 측은 “단순한 일본인들에게 한국 뷰티 브랜드를 알리는 것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이 브랜드에 대한 애착을 갖고 브랜드만의 진정성이 전달될 수 있는 경험 중심의 PR 전략을 기획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는 제품의 매력을 실제 현장에서 직접 체감함으로써 소비자 세대와의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비빈코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한일 양국의 브랜드와 인플루언서가 함께 성장하고 뷰티 브랜드들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연결하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음 ‘bibint’ 이벤트는 오는 8월 3일 개최 예정이며, 현재 비빈코리아는 출전 브랜드를 모집 중에 있다고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비빈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한아름 인턴기자 han.areum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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