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당365] 입 냄새 심해졌는데, 혈당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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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질이 입 냄새의 해결책이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입 냄새는 주로 입속에 있는 세균이 원인입니다.
평소 양치질을 잘하는데도 입 냄새가 사라지지 않는다면 혈당 문제일 수 있습니다.
담배는 구강건조를 악화시키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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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
“최근 당뇨병을 진단받았습니다. 혈당이 높아져서일까요, 입 냄새가 심해진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 입 냄새도 당뇨병과 관련이 있나요?
<조언_정인하 고려대안산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A. 혈당 조절 안 된다는 신호… 구강 검진과 금연 필수

구강건조증이 원인일 수도 있습니다. 입안이 마르면 구강 위생 상태가 나빠지고 일상도 불편해집니다. ▲치주 질환 ▲치아 우식증 ▲설태가 있는 사람에게 구강건조증이 생기면 입 냄새가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담배는 구강건조를 악화시키고 인슐린 기능을 떨어뜨리는 만큼, 당뇨병 환자는 금연이 필수입니다.
평소 입 냄새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양치습관을 지녀야 합니다. 칫솔질은 정확하게 구석구석하도록 하고, 혀를 닦는 것도 잊지 마셔야 합니다. 치간칫솔을 활용해 치아 사이에 남은 음식물찌꺼기도 제거하세요. 치과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으며 치아를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충분한 수분 섭취도 구강 내 곰팡이 감염과 염증 위험을 낮춥니다. 하루에 여덟 잔 이상의 물을 마셔야 합니다. SGLT-2 억제제는 소변으로 포도당을 배출해 탈수 위험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를 복용하는 분이라면 매일 두세 잔의 물을 더 섭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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