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도 아침식사는 중요” 안소희, ‘세 가지’ 음식 먹던데… 뭘까?

임민영 기자 2025. 7. 30.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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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안소희(33)가 여행 중에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뉴질랜드 여행을 간 모습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머무는 숙소를 소개하면서 아침 식사를 차렸다.

특히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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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의 건강]
가수 겸 배우 안소희(33)가 여행 중에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실천했다./사진=유튜브 채널 ‘안소희’
가수 겸 배우 안소희(33)가 여행 중에도 건강한 아침 식단을 실천했다.

지난 25일 유튜브 채널 ‘안소희’에서 안소희는 뉴질랜드 여행을 간 모습을 공개했다. 안소희는 머무는 숙소를 소개하면서 아침 식사를 차렸다. 그는 방에 보관해둔 사과를 자른 뒤 땅콩버터와 요거트도 그릇에 담았다. 안소희는 사과에 땅콩버터를 바르고, 그릭요거트도 함께 먹으면서 “영양분이 많다”고 말했다.

안소희처럼 사과와 땅콩버터를 함께 먹으면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 식이섬유는 소화기의 운동 속도를 늦춰 혈당이 천천히 올라가게 한다. 조금만 먹어도 빠르게 포만감을 느끼게 해 체중을 관리할 때 도움 된다. 특히 아침에 먹는 사과는 건강관리에 좋다. 장이 자극받아 대변 보는 게 수월해지기 때문이다.

안소희가 사과에 발라먹은 땅콩버터는 설탕이나 기타 첨가물 없이 땅콩만 갈아서 만든 100% 땅콩버터를 먹는 게 좋다. 땅콩의 혈당지수(식품을 섭취했을 때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했는지를 나타낸 수치)는 14로 낮다. 다만, 건강 효과를 제대로 보기 위해선 지나치게 많이 먹지 말아야 한다. 가천대 길병원 가정의학과 서희선 교수는 “땅콩버터는 식물성 지방이어서 좋다고 알려졌지만 100% 불포화지방이 아니어서 포화지방도 있다”며 “과다섭취하면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갈 수 있다”고 말했다. 땅콩버터의 일일 권장 섭취량은 2테이블스푼(약 32g)이다.

그릭요거트는 포만감을 오래 유지해줘 다이어트에 도움 된다. 그릭요거트에는 단백질과 지방이 많이 들어 있어 탄수화물보다 천천히 소화되기 때문이다. 포만감이 지속되다 보니 평소보다 적게 먹게 된다. 그릭요거트에 풍부한 단백질은 나이 들수록 생기는 근감소증도 예방한다. 그릭요거트에는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어 장 건강에도 좋다.

다만, 건강에 좋다 해도 유당불내증이나 유제품 알레르기가 있으면 간지러움, 두드러기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섭취를 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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