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QT] 기도는 기다림 속 확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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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
그렇게 기도에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점점 침묵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인격이시며 그분은 우리 기도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할 때 이미 그 응답은 준비되어 있다는 확신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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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들으시는 줄을 안즉 우리가 그에게 구한 그것을 얻은 줄을 또한 아느니라.(요일 5:15)
And if we know that he hears us whatever we ask we know that we have what we asked of him.(1John 5:15)
우리는 모두 기도합니다. 하지만 때때로 마음속에 이런 의문이 들곤 합니다. “정말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실까. 기도는 하고 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것 같은데, 계속해도 될까.”
그렇게 기도에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점점 침묵하게 됩니다. 기도는 더 이상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가 아니라 막연한 습관이 되어버립니다.
요한은 단순히 하나님이 우리 기도를 ‘듣고 계신다’는 정보를 전달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요한은 확신에 찬 말투로 선언합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신 인격이시며 그분은 우리 기도 하나하나를 마음에 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응답하시는 하나님’(시 65:2)이라 부릅니다. 즉 기도를 듣고 끝내는 분이 아니라 우리의 삶에 실제로 개입하시는 분이라는 뜻입니다. 우리가 드린 기도가 하나님의 뜻에 합할 때 이미 그 응답은 준비되어 있다는 확신이 우리에게 있어야 합니다. 기도의 응답이 보이지 않을 때 나는 기다릴 수 있는 믿음을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의 기도를 듣고 계시다는 확신 속에 오늘도 담대히 기도의 자리로 나가는 그리스도인들이 되길 바랍니다.
김성일 목사(광주성실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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