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정부 GPU사업자 선정에 상승…카카오 강보합·네이버 하락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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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와 함께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29일 IT 업체 NHN이 상승 마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1조4600억원을 투입해 확보한 GPU 운용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NHN의 자회사인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정부 방침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는 3056장의 H200을, NHN클라우드는 7656장의 B200을, 카카오는 2424장의 B200을 운용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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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초반 23% 넘게 오르며 52주 최고가 3만6200원에 거래
장 후반 상승분 반납하며 5% 강세로 마감

NHN클라우드가 네이버클라우드, 카카오와 함께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확보 사업 참여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29일 IT 업체 NHN이 상승 마감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NHN은 전 거래일 대비 4.76% 오른 3만80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23% 넘게 오르며 52주 최고가인 3만6200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다만 장 후반 상승분을 반납하며 5%에 육박하는 강세로 마감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1조4600억원을 투입해 확보한 GPU 운용 사업자로 네이버클라우드, NHN의 자회사인 NHN클라우드, 카카오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쿠팡도 해당 사업에 도전했으나 선정되지 못했다.
확보한 GPU는 엔비디아 B200 1만80장, H200 3056장 등 1만3000장이다. 정부 방침에 따라, 네이버클라우드는 3056장의 H200을, NHN클라우드는 7656장의 B200을, 카카오는 2424장의 B200을 운용하게 된다.
NHN클라우드가 가장 많은 수량을 배정받음에 따라 수혜 가능성이 부각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GPU 운영 사업자로 함께 선정된 카카오는 강보합(0.18%)으로 장을 마쳤다. 장중 한때 5만5300원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네이버 역시 –1.06% 하락한 23만3000원에 마감했다. 장 초반 24만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지만, 이후 상승분을 반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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