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브라위너 패스, 스털링 침투 황금조합을 한 번 더! 스털링의 나폴리행 가능성 대두

김정용 기자 2025. 7. 29.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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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은 수년째 심한 기복이 문제였다.

특히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정복했던 2017-2018시즌 더브라위너의 스루패스와 스털링의 초고속 침투 및 마무리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이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스털링은 다음 시즌 더브라위너가 장기 부상으로 오래 팀을 비우자 한층 주도적으로 공을 몰고다니며 맨시티 공격 전반을 이끌기도 했다.

스털링과 더불어 거론되는 나폴리의 영입 후보는 라치오의 마티아 차카니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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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힘 스털링(첼시).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라힘 스털링은 수년째 심한 기복이 문제였다. 20대 시절의 좋은 경기력을 되찾기 위해, 찰떡궁합이었던 케빈 더브라위너와 재회할 가능성이 제기된다.


'풋볼 이탈리아'는 나폴리가 첼시 윙어 스털링 영입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이 소식 자체는 며칠 전부터 꾸준히 나왔던 내용이지만, 29일(한국시간) 더욱 부각되는 이유는 나폴리의 우선 목표였던 단 은도이 영입이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볼로냐에서 활약해 온 은도이는 잉글랜드의 노팅엄포레스트로 마음이 기울었다. 나폴리는 다른 윙어 영입을 모색해야 한다.


지난 시즌 도중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가 떠난 뒤에도 나폴리는 어찌어찌 이탈리아 세리에A 1위 경쟁을 이어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탈 이후 성적이 하락한 건 사실이었다. 크바라츠헬리아 이적 이후 승점획득 추이는 시즌 전체에 대입할 경우 지난 시즌 4위 수준에 불과했다. 대체자를 반드시 영입해야 한다는 뜻이다.


나폴리는 이미 네덜란드 '악마의 재능' 노아 랑을 영입했다. 그러나 시즌 내내 좌우 윙어 중심의 공격적인 축구를 하려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은 랑, 기존의 다비드 네레스, 마테오 폴리타노와 더불어 주전 경쟁에 가능한 윙어를 원한다.


스털링의 경우 리버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맨체스터시티에서 전성기를 보낸 뒤 2022년 첼시로 이적, 첼시에서 2시즌과 아스널로 임대돼 1시즌을 소화했다. 첼시에서는 기복이 심하긴 했어도 컨디션이 좋은 시기에는 여러 경기 연속으로 공격을 이끄는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지난 1년간 아스널로 임대돼 보인 모습은 데뷔 후 최악이었다.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시티). 게티이미지코리아
안토니오 콘테 감독. 게티이미지코리아

경기력이 많이 떨어진 만 30세 선수지만, 그럼에도 영입 가능성이 거론되는 대표적인 이유는 더브라위너의 존재다. 더브라위너가 최근 맨시티와 계약을 마친 뒤 나폴리에 입단했다. 맨시티 '레전드' 더브라위너와 스털링은 호흡이 퍽 잘 맞는 편이었다. 특히 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를 정복했던 2017-2018시즌 더브라위너의 스루패스와 스털링의 초고속 침투 및 마무리가 시너지 효과를 냈다. 당시 스털링은 PL 18골 11도움을 몰아쳤다. 이때 상승세를 타기 시작한 스털링은 다음 시즌 더브라위너가 장기 부상으로 오래 팀을 비우자 한층 주도적으로 공을 몰고다니며 맨시티 공격 전반을 이끌기도 했다.


스털링과 더불어 거론되는 나폴리의 영입 후보는 라치오의 마티아 차카니가 있다. 다만 라치오는 영입 금지 징계를 받은 상황이라, 주축 선수를 팔면 대체자를 수급할 수 없다. 거래에 응할 가능성이 매우 희박하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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