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홍 드디어 복귀! '6번 지명타자' 선발 출격…김경문 "올라올 때 됐다, 제 역할 잘해주길" [대전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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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내야수가 돌아왔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에 관해 설명했다.
29일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을 1군으로 콜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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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대전, 최원영 기자) 베테랑 내야수가 돌아왔다.
김경문 한화 이글스 감독은 29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2025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를 앞두고 엔트리 변동에 관해 설명했다.
한화는 휴식일이던 지난 28일 외야수 이진영을 말소했다. 이진영은 최근 10경기서 타율 0.231(26타수 6안타) 2타점에 그쳤다. 2군 퓨처스팀에서 재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29일 김경문 감독은 안치홍을 1군으로 콜업했다.


안치홍은 전반기 손목 부상과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155(116타수 18안타) 1홈런 11타점 7득점, OPS(출루율+장타율) 0.423 등에 그쳤다. 결국 지난달 29일 SSG 랜더스전을 끝으로 1군 무대서 자취를 감췄다. 이튿날인 30일 부상자 명단에 올랐고 지난 15일엔 엔트리에서 말소됐다.
몸을 회복한 뒤 훈련에 매진한 안치홍은 지난 8일부터 2군 퓨처스리그에 출전하기 시작했다. 총 7경기에 나서 6경기 연속 안타를 때려냈다. 타율 0.360(25타수 9안타) 1홈런 7타점을 선보이며 컨디션을 끌어올렸다. 이어 이날 김 감독의 부름을 받았다.
대전서 만난 김 감독은 "안치홍은 올라올 때가 됐다고 생각해서 불렀다. (2군에서) 경기하는 것과 관련해 계속 보고를 받았다"며 "2군에선 경기를 일찍 시작해 날씨가 더워 9회까지 뛴 날도 있었고, 5회까지 소화한 날도 있었다. 타석에서 투수의 공을 충분히 많이 봤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김 감독은 "이제부터는 안치홍이 정말 잘 쳐줘야 하지 않을까 싶다. 자기 역할을 잘해줘야 한다"고 힘줘 말했다.


안치홍을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넣었다. 이날 한화는 김태연(우익수)~루이스 리베라토(중견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1루수)~안치홍(지명타자)~하주석(유격수)~최재훈(포수)~이도윤(2루수) 순으로 타선을 꾸렸다. 안치홍이 6번 지명타자를 맡았다.
선발투수는 황준서다. 황준서는 후반기 선발진 한 자리를 정식으로 꿰찼다. 그러나 후반기 첫 등판이던 지난 23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서 1이닝 4피안타(3피홈런) 무사사구 3탈삼진 4실점, 투구 수 27개로 1회 만에 조기 강판당했다. 당시 제이크 케이브, 양의지, 박준순에게 홈런을 맞았다.
이번 등판은 달라야 한다. 김 감독은 "이전까지는 황준서가 역할을 잘해왔다. 계속 잘하면 좋지만 그날은 조금 아쉬움이 있었다"며 "오늘(29일)은 심기일전해 잘 던져줬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리그 단독 선두 한화는 현재 2연패에 빠져있다. 안치홍, 황준서를 비롯해 선수들이 똘똘 뭉쳐 연패를 끊어내야 한다.

사진=엑스포츠뉴스 대전, 김한준 기자 / 엑스포츠뉴스 DB
최원영 기자 yeong@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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