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에선 절대 나와선 안돼" 연이은 견제사에 염경엽 감독의 일침[IS 잠실]
이형석 2025. 7. 29. 16:49

염경엽 LG 트윈스 감독은 "1년에 거의 한 번도 나오지 않을거다"라고 말했다. 그런 아쉬운 플레이를 주말 3연전 동안 두 번이나 당했다.
염경엽 감독은 2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T 위즈전을 앞두고 "프로에선 절대 나와선 안 되는 플레이"라고 말했다.
지난 주말 3연전 3볼-2스트라이크에서 당한 견제사를 두고 한 말이다.

LG는 27일 잠실 두산전 6-7로 뒤진 8회 초 선두 타자 김현수가 2루수 내야 안타로 출루했다. 염 감독은 대주자 송찬의를 투입했다. 그런데 4번 타자 문보경의 3볼-2스트라이크 승부에서 송찬의가 투수 견제구에 걸려 태그 아웃됐다. 팀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주루사였다. 염경엽 LG 감독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지난 25일에는 8회 1사 1루에서 대주자로 출장한 김주성이 역시나 문보경 타석에서 투수 견제구에 걸려서 2루로 뛰다 태그아웃됐다. 염 감독은 "3볼-2스트라이크에서 견제사를 당하는 건 처음 봤다. 1년에 한 번도 나오지 않는 플레이"라며 "도루 사인도 없었는데"라고 안타까워했다.
염경엽 감독은 "긴장했거나 방심했거나 둘 중 하나다"라면서 "프로에서 절대 나와선 안 되는 플레이다. 젊은 선수가 그랬다면 이해를 하겠지만 송찬의나 김주성은 연차가 있다"고 덧붙였다. 송찬의와 김주성은 주루 미스 다음날 곧바로 1군에서 제외됐다.
LG는 29일 손용준(내야수)과 김현종(외야수)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잠실=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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