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쪽으로 오고 있어" 한강서 포착된 대형 괴생명체에 시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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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에서 길이 약 10m 수준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정담 스토리에는 '서울 한강 진짜 괴물 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A씨는 이달 7일 밤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밤낚시를 하던 중 강물 위로 반복적으로 떠 올랐다가 사라지는 거대한 괴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A씨는 괴생명체가 약 20분간 같은 위치에서 일정한 움직임으로 유영했으며, 사람보다 더 두꺼운 굵기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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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비단뱀 추측도

서울 한강에서 길이 약 10m 수준으로 추정되는 괴생명체가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유튜브 정담 스토리에는 '서울 한강 진짜 괴물 출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유튜버 A씨는 이달 7일 밤 여의도 국회 둔치 주차장 인근에서 밤낚시를 하던 중 강물 위로 반복적으로 떠 올랐다가 사라지는 거대한 괴생명체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영상에서 처음에는 큰 고기가 걸린 줄 알았던 A씨는 검은색의 크고 긴 물체가 점차 자신에게 다가오자 당황한 목소리로 "뭐야 저거? 무섭다, 막 이쪽으로 오고 있어"라고 말하며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결국 그는 낚시를 포기하고 자리를 떠났다.

A씨는 괴생명체가 약 20분간 같은 위치에서 일정한 움직임으로 유영했으며, 사람보다 더 두꺼운 굵기를 지녔다고 설명했다. 또 "물체의 길이는 최소 6m에서 최대 10m 정도로 보였고, 한 마리가 아니라 두 마리처럼 보였다"고 밝히기도 했다.

해당 정체를 두고 다양한 추측이 나왔다. 한 누리꾼은 "저건 수달이다. 머리를 내밀었다가 들어가는 장면이 나온다"며 "수달 여러 마리가 무리 지어 다녔을 가능성"을 주장하기도 했다. 반면 "수달이라면 머리를 더 자주 내밀면서 움직인다, 20간 비슷한 패턴으로 유영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도 보였다.

개인이 애완용으로 사육하던 비단뱀이나 악어가 성체로 성장한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애완 악어가 한강과 같이 넓은 자연에서 성장할 경우 해당 크기까지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한 누리꾼은 "비단뱀도 성체가 되면 몸길이 10m에 두께는 사람보다 두꺼운 경우도 많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박지수 인턴기자 parkjisu0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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