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간에 발 올리자 "저건 막아야 돼"…몸 던져 자살시도 막은 사회복지사

이경호 2025. 7. 2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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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 소속 정선아 사회복지사가 자살 시도 현장에서 한 생명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 사회복지사가 근무하는 한양대학교병원 생명사랑위기대응센터는 서울시에서 유일하게 24시간 응급대응 체계를 갖춘 기관으로, 2017년 개소 이래 연간 500명 이상의 자살시도자 사후관리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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