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안 사도 이용 가능"…'핫플' 무료 개방

김현경 2025. 7. 29.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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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제천 '카페(CAFE) 폭포'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쉴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분이 카페 폭포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곳이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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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홍제천 '카페폭포' 피서 공간으로

[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관광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홍제천 '카페(CAFE) 폭포'를 더위를 피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방했다.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방문객들이 시원한 공간에서 폭포를 조망하며 쉴 수 있도록 개방한 것이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음료를 구매하지 않더라도 이용할 수 있다고 29일 구는 밝혔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분이 카페 폭포에서 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하실 수 있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이곳이 쉼과 힐링의 공간으로 더욱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가 직영하는 이곳은 2023년 4월 개장 이후 국내외 누적 방문객이 260만명을 넘어섰다. 이곳에서의 수익금으로 지금까지 209명의 지역 학생에게 4억여원의 '행복장학금'을 지급했다.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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