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영재 출신 이도영, 국제 클라리넷 협회 콩쿠르 우승

박재구 2025. 7. 2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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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영재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재학 중인 이도영 학생이 국제클라리넷협회(International Clarinet Association)가 개최한 클라리넷 페스티벌 내 콩쿠르에서 18세 이하 고등학생 솔로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만 12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국내에서도 이도영 학생은 부페 크람폰 클라리넷 콩쿠르, 성정콩쿠르, 서울대 관악 콩쿠르 등 주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중학부에서 1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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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영재 출신으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원에 재학 중인 이도영 학생이 국제클라리넷협회(International Clarinet Association)가 개최한 클라리넷 페스티벌 내 콩쿠르에서 18세 이하 고등학생 솔로 부문에 한국 대표로 참가해 만 12세의 나이로 역대 최연소 우승을 차지했다.

국제클라리넷협회(ICA)는 미국 오하이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공식적인 클라리넷 협회로, 올해는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미국 텍사스 포트워스에서 ‘텍사스 포트워스 클라리넷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 페스티벌은 매년 수천 명의 연주자들이 참가하는 국제 규모의 클라리넷 행사다.

이도영 학생은 세계 각국의 치열한 예선을 거쳐 최종 8인에 선발됐으며, 미국, 캐나다, 중국 등 다양한 국적의 참가자들과의 경쟁 끝에 12세의 나이로 최연소 우승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국내에서도 이도영 학생은 부페 크람폰 클라리넷 콩쿠르, 성정콩쿠르, 서울대 관악 콩쿠르 등 주요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올해 이화경향음악콩쿠르 클라리넷 부문 중학부에서 1위를 기록했다.

이도영 학생은 금호영재콘서트를 비롯해 다양한 연주 무대와 여러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향후 활동도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재구 기자 park9@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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