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인 의원 "태안군 조직진단과 인사개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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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태안군의원이 29일 열린 제313회 태안군의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집행부의 인사 및 조직 운영 전반에 대한 혁신을 촉구했다.
'시대 변화에 맞는 조직진단과 인사개혁으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 의원은 태안군 행정조직이 변화하는 시대와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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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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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영인 태안군의원. |
| ⓒ 김영인 |
'시대 변화에 맞는 조직진단과 인사개혁으로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자'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선 김 의원은 태안군 행정조직이 변화하는 시대와 행정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력 공백을 임시방편으로 대응하거나 제때 충원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김 의원은 "묵묵히 자신의 업무에 최선을 다하는 직원에 대한 배려와 보상 체계가 부족하고 열심히 일하다가 질병을 얻어도 공무상 질병으로 인정받기 어려운 불합리한 기준이 직원 사기를 저하시키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보상 기준 미비, 격무부서의 인력 부족, 실적 기반 인사 체계의 미비, 복직자의 반복 배치 문제 등이 누적되고 있다"면서 "이제는 공정하고 형평성 있는 인사 기준과 체계적인 인력운영 시스템 도입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대안으로 ▲조직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정기적인 자체 조직진단과 외부 전문가 진단 병행 ▲기구 통폐합 ▲신규 수요 대응 ▲복무제도 개선 등을 제안했다.
김영인 의원은 "공직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조직 환경이 마련되어야 군민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지금이야말로 태안군의 조직과 인사를 냉정히 되돌아보고, 공정하고 투명한 쇄신을 위한 첫걸음을 시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충청뉴스라인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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