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기획위원회 30일 제주 방문… 의견 청취

문정임 2025. 7. 29.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30일 제주를 찾는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

국정기획위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의 일환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민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을 방문해 접수하는 창구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는 100대 국정과제를 정리하고 과제별로 추진 시점과 목표 등을 정해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마련한다. 사진은 지난달 16일 출범일에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창성동 별관 입구에 국정기획위원회가 현판이 걸려 있는 모습. 연합뉴스


이재명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격인 국정기획위원회가 30일 제주를 찾는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국정기획위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을 운영한다. 국정기획위가 운영하는 온라인 국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광장’의 일환으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국민들의 정책 제안과 민원을 방문해 접수하는 창구다. 전국 4개 권역 순회 일정 중 마지막 5주차다.

이날 방문에는 조승래 대변인과 김한나 부대변인, 박규섭 대외협력국장 등 국정기획위 관계자와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이 동행한다. 접수된 제안과 민원은 상담 시간 완료 후 현장에서 바로 분류 작업을 진행해 일일보고한다.

특히 조승래 대변인은 이날 오전 11시20분 서귀포시 신양섭지해수욕장을 방문해 해양쓰레기와 해조류 유입 문제 등 제주의 현안 현장을 직접 확인할 예정이다.

송창윤 제주도 소통청렴담당관은 “이번 찾아가는 모두의 광장은 제주의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주=문정임 기자 moon1125@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