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새 당대표, 전체 국민서 조경태 1위…지지층선 김문수 34.9% 장동혁 19.8%

김수현 2025. 7. 29.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를 설문한 여론조사에서 6선의 조경태 의원이 23.5%로 선두에 올랐다.

다만 조 의원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위였으며, 지지층이 선호하는 당대표 후보군에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중도층에서는 △조경태 의원(28.8%) △안철수 의원(12.4%) △김문수 전 장관(9.8%) △장동혁 의원(8.9%) 등 순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체 국민서 조 23.5% 김 16.8% 안 10.7%
국민의힘 지지층 선호도는 김문수, 장동혁 순
이어 조경태 11.0% 주진우 8.8% 안철수 8%
조경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 선호도를 설문한 여론조사에서 6선의 조경태 의원이 23.5%로 선두에 올랐다. 다만 조 의원은 전체 국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1위였으며, 지지층이 선호하는 당대표 후보군에서는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 장동혁 의원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뉴시스가 에이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7~28일 양일간 무선 100% 전화면접 조사 방식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국민의힘 차기 당대표로 누가 가장 적합한지를 물은 결과, 조경태 의원이 23.5%로 가장 높았다.

이어 △김문수 전 장관(16.8%) △안철수 의원(10.7%) △장동혁 의원(9.1%) △주진우 의원(4.2%) △장성민 전 의원(2.0%) △양향자 전 의원(1.6%) 등 순이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26.0%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중도와 진보층 응답자 사이에서도 선두를 달렸다. 다만 보수층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선두였고 장동혁 의원이 그 뒤를 이었으며, 조 의원은 3위였다.

중도층에서는 △조경태 의원(28.8%) △안철수 의원(12.4%) △김문수 전 장관(9.8%) △장동혁 의원(8.9%) 등 순이었다. 진보층에서도 △조경태 의원(32.9%)이 가장 높았고 △안철수 의원(10.7%) △김문수 전 장관(8.4%)이 뒤를 이었다.

보수층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32.0%) △장동혁 의원(15.2%) △조경태 의원(11.2%) 순으로 나타났다.

8·22 국민의힘 전당대회 예비경선에서 50%, 본경선에서 80% 반영되는 당심(黨心)과 관련해, 국민의힘 지지층 사이에서는 김문수 전 장관이 34.9%로 선두를 달렸다.

이어 △장동혁 의원(19.8%) △조경태 의원(11.0%) △주진우 의원(8.8%) △안철수 의원(8.0%) 순을 기록했다.

양향자 전 의원과 장성민 전 의원은 각각 2.8%, 1.7%를 기록했고, '잘 모르겠다'고 답한 유보층은 11.0%였다.

지지 정당이 없다는 무당층에서는 △김문수 전 후보 (26.7%) △조경태 의원(12.6%) △장동혁 의원(12.3%) △안철수 의원(10.7%) △주진우 의원(3.5%) △양향자 전 의원(0.5%) △장성민 전 의원(0.5%) 등 순서였다.

여론조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