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예술의전당서 만나는 한 여름 밤의 재즈와 미술 인문학

원성심 기자 2025. 7. 29.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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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한여름밤 '재즈토크 콘서트'와 '굿이브닝 인문예술' 특강을 개최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사, 여행, 재즈를 주제로 총 4회 구성됐다.

8월은 재즈공연과 미술사 특강, 9월은 여행 인문학과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 특강이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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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월, '재즈토크 콘서트'와 '굿이브닝 인문예술' 특강

서귀포예술의전당이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한여름밤 '재즈토크 콘서트'와 '굿이브닝 인문예술' 특강을 개최한다. 

시민들의 일상 속에서 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미술사, 여행, 재즈를 주제로 총 4회 구성됐다.

8월은 재즈공연과 미술사 특강, 9월은 여행 인문학과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 특강이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진행된다.

인문예술 첫 번째 강좌는 8월 16일 오후 5시에 열리는 명사 손철주 미술평론가의 '오늘을 말해주는 옛날의 그림들'강연이다. 옛 그림의 역사, 작가의 창작 스토리 등 시민들에게 색다른 인문예술 경험을 통해  옛 미술 작품의 감상 방법과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한다. 

명사 손철주는 옛 그림을 다정한 입담으로 풀어주는 명강사이자 미술평론가로 국민일보 문화부장과 동아닷컴 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그림, 아는 만큼 보인다등 다수의 책을 내며 활발하게 강연 활동하고 있다.

재즈토크 콘서트는  8월 23일 오후 5시 '여름날의 보사노바', 9월 13일 오후 5시 '영화로 듣는 재즈 히스토리'로 두 차례 진행될 예정이다. 김효진 재즈도슨트의 해설과 기타&보컬의 '솜다', 퍼커셔니스트 '오종우'의 재즈 공연이 함께 어우러져 재즈 입문자들부터 애호가까지 재즈의 색다른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재즈 도슨트 김효진은 '재즈 애비뉴'의 대표이자 다양한 재즈 콘텐츠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고 관객들에게 보사노바 등 재즈의 이야기를 좀 더 생생히 전달하기 위한 메신저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특히, 라라랜드, 사랑은 비를 타고 등 대중적인 사랑을 받은 재즈 영화 연주와 One Note Samba 등 대표적인 보사보나 명곡들을 선보인다.

인문예술 두 번째 강좌는 9월 20일 오후 5시 이종원 여행작가의 '여행은 길 위의 학교'주제로 바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의 여행을 통해 배우는 지혜와 힐링 등 삶의 활력을 충전하기 위한 여행 인문학을 개최한다.

8월 미술사와 재즈 인문학 강좌 참여방법은 오는 29일부터 서귀포e티켓으로 신청할 수 있다. 관람료는 무료로, 자세한 내용은 서귀포예술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헤드라인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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