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최휘영, 부동산 투자로 5년 만에 939% 수익…"후보자인가 투기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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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약 5~10년 만에 부동산 투자로 최대 939%에 달하는 수익률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최휘영 후보자는 2002년 1월 24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360 약 210평(694㎡)을 1500만원에 구매한 후 2011년 10월 15일 1억 500만원에 판매하며 600% 수익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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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에 1억500만원에 매도, 600%
2002년 안양 아파트도 6400만원에 매입
2007년에 6억6500만원에 매도, 939%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가 약 5~10년 만에 부동산 투자로 최대 939%에 달하는 수익률을 챙긴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최휘영 후보자는 2002년 1월 24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송말리 360 약 210평(694㎡)을 1500만원에 구매한 후 2011년 10월 15일 1억 500만원에 판매하며 600%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2002년 2월 25일 6400만원을 주고 안양 샘마을 아파트(37평)을 구매한 후 5년 뒤인 2007년 1월 3일 6억6500만원에 판매하며, 939%의 수익률을 기록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휘영 후보자는 네이버 CEO를 역임했으며, 지난 11일 이재명 대통령에 의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돼 이날 인사청문회를 진행한다.
김승수 의원은 "문체부 장관 후보자인지, 부동산 투기왕인지 헷갈린다"며 "관련 자료제출을 일체 거부하고 의혹에 대해서 소명하지 못하는 후보자는 고위공직자로서 매우 부적합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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