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의 프리시즌은 이제야 시작! 바이에른, 새 시즌 준비와 '디아스 메디컬' 동시 진행

김정용 기자 2025. 7. 29.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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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뮌헨이 클럽 월드컵으로 밀렸던 프리 시즌 훈련을 이제야 시작한다.

그래서 프리시즌 훈련은 뮌헨의 클럽 하우스인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클럽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몸 상태 점검 훈련과 지정병원에서 치르는 의료 검사다.

클럽 월드컵 없이 푹 쉰 뒤 먼저 훈련에 돌입했으므로 초반 몸 상태는 디아스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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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바이에른뮌헨).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김정용 기자= 바이에른뮌헨이 클럽 월드컵으로 밀렸던 프리 시즌 훈련을 이제야 시작한다.


바이에른의 첫 일정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오전이다. 올여름은 별도로 전지훈련 등 거창한 일정을 갖지 않는다.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로 인해 지난 시즌이 연장됐던 명문 구단들은 대부분 이런 일정을 소화한다. 바이에른의 경우 클럽 월드컵 8강에서 5일 탈락했다. 이후 고작 3주 정도 휴가를 갖고 독일에 다시 모여야 한다. 첫 공식전인 프란츠 베켄바워 슈퍼컵이 8월 16일이므로 지금부터 바쁘게 3주 채 못 되는 시간 동안 준비한 뒤 공식전에 돌입한다. 시즌이 시작된 뒤에도 서서히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작업이 이어질 수밖에 없다.


그래서 프리시즌 훈련은 뮌헨의 클럽 하우스인 제베너 슈트라세에서 주로 진행된다. 첫 일정은 클럽 하우스에서 진행하는 몸 상태 점검 훈련과 지정병원에서 치르는 의료 검사다. 이어 8월 2일 프랑스 올랭피크리옹을 불러들여 첫 친선경기를 치른다.


총 3차례 친선경기 중에는 김민재와 손흥민의 맞대결도 포함돼 있다. 7일 뮌헨에서 열리는 바이에른과 토트넘홋스퍼의 경기다.


김민재의 경우 바이에른 동료들과 같은 소집날짜에 클럽 하우스로 소집될 예정이다. 관건은 아킬레스건 염증의 완치 여부다. 지난해 10월부터 왼쪽 발목에 생긴 아킬레스 건염은 이를 감수하고 반년이나 경기를 소화하는 바람에 매우 악화됐다. 결국 4월부터 시즌 막판에는 경기를 거르고 치료에 전념했다. 그러다 클럽 월드컵에 소집됐는데, 100% 완치되지 않은 가운데 훈련을 소화하고 경기 엔트리에 들었다. 이후 국내에서 3주간 휴식하면서 통증이 다 사라졌는지는 다시 소집돼 훈련 하면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루이스 디아스(리버풀). 게티이미지코리아
뱅상 콩파니 감독(바이에른 뮌헨). 서형권 기자

바이에른이 현재까지 이적료를 들여 영입한 유일한 선수 루이스 디아스도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디아스는 리버풀 소속으로 프리시즌 투어를 진행 중이다가 일본 도쿄를 떠나 뮌헨으로 날아왔다. 기존 바이에른 선수의 의료 검사와 비슷한 일정으로 디아스의 몸 상태를 체크하고, 이상 없으면 이적 절차를 마무리하게 된다. 클럽 월드컵 없이 푹 쉰 뒤 먼저 훈련에 돌입했으므로 초반 몸 상태는 디아스가 가장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풋볼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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