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데헌' OST '골든' 빌보드 싱글 2위…글로벌 차트도 정상
김지혜 2025. 7. 29. 09:43

K팝 걸그룹의 퇴마를 다룬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차트 '핫 100'에서 또 한 번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28일(현지시간)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와 공식 소셜미디어 계정에 따르면 애니메이션 속 인기 걸그룹 헌트릭스가 부른 '골든'은 '핫 100'에서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2위를 차지했다. 이달 초 81위로 싱글차트에 데뷔한 '골든'은 이후 23위, 6위, 4위, 2위를 기록하며 매주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빌보드는 스트리밍 데이터와 에어플레이, 판매량 데이터를 종합해 '핫 100' 순위를 산출한다. '골든'은 이번 차트 집계 기간 스트리밍은 2570만회를 기록했고 에어플레이(라디오 방송 점수)는 전주보다 109% 증가한 370만점, 판매량은 4000장을 각각 기록했다.
'골든'은 빌보드 '글로벌'(미국 제외)과 '글로벌 200' 차트에서도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걸그룹 블랙핑크의 '뛰어'(JUMP)는 '글로벌'(미국 제외) 2위, '글로벌 200' 3위로 그 뒤를 이었다. 이와 함께 걸그룹 트와이스의 '스트래티지'(STRATEGY)는 '핫 100' 92위로 처음 진입했다. 트와이스가 '핫 100'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김지혜 기자 kim.jihye6@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000만원 뜯고 “시X 거지들” 이게 리딩사기, 악마의 단톡방 ① | 중앙일보
- 터지면 50% 죽는 ‘뇌 폭탄’…윤계상, 이 신호에 살았다 | 중앙일보
- "조은석 주특기 발휘하면, 국민의힘 사라질 겁니다" | 중앙일보
- 동료 직원 신체 불법 촬영 혐의…부국제 직원 법정 구속 | 중앙일보
- 차에 12세 아이 둘 태우더니…"가학적·변태적 행위" 40대 충격 | 중앙일보
- 제주 해수욕장에 둥둥…"곰팡인 줄" 휴가객들 경악하게 한 이 것 | 중앙일보
- 고 서희원 묘소 앞 구준엽 모습…보는 사람 가슴도 찢어진다 | 중앙일보
- 소비쿠폰 결제 뒤 '현금 환불'…이런 손님에 소상공인들 운다 | 중앙일보
- 땡볕에 '90도 찜통' 되는 차 내부…이것 뒀다간 '폭탄' 된다 | 중앙일보
- "여성 여러명과 사생아 낳았다"…소림사 주지의 '두 얼굴' 충격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