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물 흐리지 마라"…팁 요청 박스에 거부 반응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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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팁(Tip)을 요구하는 박스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밥 먹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 앞에 팁 박스가 떡하니 있었다"며 "여긴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 물 흐리지 마"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냉면집 업주는 "(팁을) 요구한 적 없다. (음식) 가격은 외부에도 다 명시돼 있다. 선택 사항의 옵션"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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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 팁(Tip)을 요구하는 박스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소셜미디어(SNS)에는 상단에 'Tip Box'로 적힌 빨간색 박스 사진이 공개됐다. 해당 박스 앞면에는 "식사 맛있게 하셨어요? 항상 최고의 서비스와 요리를 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가 적혀있다.
게시물 작성자는 "밥 먹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 앞에 팁 박스가 떡하니 있었다"며 "여긴 한국이다. 팁 문화 들여오지 마라. 물 흐리지 마"라며 거부 반응을 보였다.
이를 접한 누리꾼 다수도 "한국에서는 안 통한다", "선 넘지 말아라", "이런 문화는 들여오지 말자" "노골적으로 요구해서 더 기분 나쁘다", "언제부터 우리나라가 팁 문화를 챙겼나", "팁 문화는 초반에 싹을 잘라야 한다" 등의 불쾌함을 드러냈다.

국내에서 팁 문화로 논란이 불거진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1일 한 냉면집은 주문 키오스크에 팁을 선택지로 넣으며 '직원 회식비'로 올려 누리꾼 간 논쟁을 일으켰다. 당시 공개된 사진에 따르면 문제의 냉면집은 키오스크에 '고생하는 직원 회식비 300원'이라고 적혀있는 옵션을 넣었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냉면집 업주는 "(팁을) 요구한 적 없다. (음식) 가격은 외부에도 다 명시돼 있다. 선택 사항의 옵션"이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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