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세계랭킹 2계단 상승 8위

노우래 2025. 7. 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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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가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랭킹에서 4.69점을 받아 지난주 10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전날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효주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8승째를 노렸지만, 역전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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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시 오픈 준우승 랭킹 포인트 획득
우승자 워드 지난주 65위에서 24위 도약
코르다, 티띠꾼, 리디아 고 톱 3 유지

김효주가 세계랭킹 8위로 올라섰다.

김효주가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4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에이셔(스코틀랜드)=AP연합뉴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주간 랭킹에서 4.69점을 받아 지난주 10위에서 2계단 도약했다. 전날 영국 스코틀랜드 에어셔의 던도널드 링크스(파72)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총상금 200만 달러)에서 2위에 올라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김효주는 지난 3월 포드 챔피언십 이후 4개월 만에 시즌 2승째이자 통산 8승째를 노렸지만, 역전엔 실패했다.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 우승자 로티 워드(잉글랜드)는 지난주 62위에서 무려 38계단이나 오른 24위에 포진했다. 1951년 베벌리 핸슨, 2023년 로즈 장(이상 미국)에 이어 여자 골프 사상 세 번째로 프로 데뷔전에서 정상에 올랐다.

넬리 코르다(미국), 지노 티띠꾼(태국),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1∼3위를 지켰다. 한국은 유해란 7위, 고진영 13위, 최혜진 21위, 양희영 31위, 이예원은 34위에 자리했다. ISPS 한다 위민스 스코티시 오픈에서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50위에서 35위로 점프했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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