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앞두고 울려 퍼지는 김소월의 시… 여로 창작합창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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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곡가들이 김소월 시를 합창곡으로 풀어내는 '제4회 여로 창작합창제: 김소월을 말하다'가 8월 11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창작음악 단체 여로(YEORO) 주최, 서울유스콰이어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광복절을 나흘 앞두고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민족 정서를 되새기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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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작곡가들이 김소월 시를 합창곡으로 풀어내는 ‘제4회 여로 창작합창제: 김소월을 말하다’가 8월 11일 서울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다. 국내 창작음악 단체 여로(YEORO) 주최, 서울유스콰이어 주관으로 마련된 이번 무대는 광복절을 나흘 앞두고 한국어의 아름다움과 민족 정서를 되새기는 자리다.
작곡가 강한뫼·김하은·남정훈·심현호·윤지환·이상준·임경진·장충만·정제호·정홍주·주은혜·황재인 등 12명이 참여해 ‘진달래꽃’ ‘초혼’ ‘엄마야 누나야’ 등을 현대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 합창곡을 선보인다. 20여 명으로 구성된 청년합창단 서울유스콰이어는 김명준·김찬희·윤선영 공동지휘로 무대에 오른다.
여로는 2015년 창설 이후 25회 이상의 기획 공연과 작곡 캠프·마스터클래스를 통해 200여 명의 신진 작곡가를 발굴해 왔다. 이번 공연 입장은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동희 기획위원 leedh@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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