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의 신?' 도르트문트, 4년 전 '1300억'에 팔았던 산초 300억에 재영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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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물단지' 제이든 산초에 친정팀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스카이'는 2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다시 산초를 주목하고 있다.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산초도 도르트문트 복귀에 열려있다. 맨유는 그를 1,800만 유로(약 289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22억 원)면 팔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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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볼리스트] 윤효용 기자=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애물단지' 제이든 산초에 친정팀 보루시아도르트문트가 다시 한 번 관심을 보이고 있다.
독일 '스카이'는 29일(한국시간) "도르트문트가 다시 산초를 주목하고 있다. 그의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산초도 도르트문트 복귀에 열려있다. 맨유는 그를 1,800만 유로(약 289억 원)에서 2,000만 유로(약 322억 원)면 팔 의향이 있다"라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출신 윙어 산초는 지난 2021년 도르트문트에서 맨유로 이적하며 무려 8,500만 유로(약 1,368억 원)라는 거액의 이적료를 기록했다. 당시 맨유는 측면에서 상대 수비를 깰 수 있는 선수를 원했고 테크닉과 연계 플레이가 뛰어난 산초를 지목했다. 산초 영입에 오래 매달린 만큼 상당한 이적료를 투자했다. 또한 산초에게 쥐어진 주급만 30만 파운드(약 5억 5천만 원)였다.
그러나 산초는 이적료에 걸맞는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의 템포에 적응하지 못했고, 드리블 돌파로 기회를 만들어내는 모습도 적었다. 2022-2023시즌 리그 6골 3도움을 기록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고 도르트문트와 첼시로 연달아 임대됐다. 첼시의 경우 완전 이적이 포함된 임대였지만 위약금을 지불하면서까지 산초 영입을 포기했다.

올 여름 이적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유벤투스가 산초 영입을 위해 맨유와 협상을 벌였지만 임대 상태였던 니코 곤살레스와 프란시스쿠 콘세이상을 완전영입했고, 조너선 데이비드도 합류하면서 산초를 살 이유가 없어졌다. 이적료의 5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바겐세일 이적료에도 산초는 팔리지 않았다.
이런 상황에 도르트문트가 다시 산초를 주시하고 있다. 도르트문트와 산초는 좋은 기억이 많은 편이다. 임대로 복귀했던 2023-2024시즌에도 산초를 주전으로 활용해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UCL) 결승 무대까지 올라갔다. 당시 산초도 도르트문트 생활이 익숙했던 탓인지, 빠르게 팀에 녹아들었고 맨유에서보다 자신감 있는 활약을 펼쳤다.
맨유는 원하는 이적료가 아니면 산초를 복귀시키겠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 나오는 이적료는 4년 만에 투자했던 것에 비하면 터무니없는 금액이다.
사진=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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