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한·미 협력의 새로운 기회’ 대토론

2025. 7. 29.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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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CSIS·한반도평화만들기, 내달 26일 포럼 개최


존 햄리, 위성락, 제임스 매티스, 켈리 앤 쇼, 윤영관(왼쪽부터 순서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보낸 청구서는 예상을 뛰어넘을 만큼 버거웠습니다. 상호관세 25% 부과,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 증액과 병력 감축 압박 등 외교·안보를 넘어 핵심 산업에 이르기까지 그야말로 전방위적입니다. 반면 산적한 현안을 풀 핵심 열쇠가 될 새 정부 첫 한·미 정상회담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입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정세 역시 녹록지 않습니다. 트럼프 1기 행정부 때처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브로맨스가 기대됐던 북·미 관계는 북한의 무대응 속에 시간만 흘러가고 있습니다. 미·중 관계는 관세전쟁, 대만 문제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70년을 공고히 이어온 한·미 동맹의 미래가 시험대에 오른 시기에 중앙일보는 미국 대표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재단법인 한반도평화만들기, JTBC와 함께 ‘중앙일보-CSIS 포럼 2025’를 개최합니다. ‘협상의 기술: 한·미 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주제로 다음 달 26일 서울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의 전현직 핵심 관료를 포함한 외교·안보·통상 권위자가 연사로 참여합니다.

중앙일보 창간 60주년 기념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일시: 8월 26일(화) 오전 9시30분~오후 4시30분

◆장소: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

◆참가자 명단(알파벳·가나다순)
미국: 빅터 차 CSIS 수석부소장, 존 햄리 CSIS 소장,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 티모시 마틴 월스트리트저널 한국지사장, 제임스 매티스 전 미 국방부 장관, 로버트 포터 전 백악관 선임비서관, 켈리 앤 쇼 전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한국: 김성한 전 국가안보실장, 박태호 전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송민순 전 외교통상부 장관, 신정승 전 주중 대사,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윤영관 전 외교통상부 장관, 이재민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장, 이하경 중앙일보 대기자, 홍석현 중앙홀딩스 회장, 홍현익 국정기획위원회 외교안보분과장

◆모집기간: 8월 17일(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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