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겸, 30일 이재명정부 '방송3법' 위헌성 진단 토론회 개최

김수현 2025. 7. 28. 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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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30일 '이재명 정부의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 의원 측은 "방송3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법안의 위헌성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당 안팎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토론회에는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철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방송3법의 위헌성과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기도 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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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규 전 방통위 부위원장 연사로
"방송3법, 민주당·민노총의 방송 영구 장악 기도"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지난 9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의원총회에서 방송3법 관련 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오는 30일 '이재명 정부의 방송3법 위헌성 긴급진단' 토론회를 개최한다.

해당 토론회는 주호영·김기현·배현진·김장겸 의원과 국민의힘 정책위원회 공동주최로 의원회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 의원 측은 "방송3법의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상정을 앞두고, 법안의 위헌성 문제를 적극적으로 알릴 필요가 있다는 당 안팎의 제안에 따라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토론회에는 김태규 전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과 이인철 변호사가 연사로 나서 방송3법의 위헌성과 더불어민주당의 방송장악 기도 등을 분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최형두·박정훈·박충권·신성범·이상휘·최수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동혁·곽규택·박준태·송석준·신동욱·조배숙·주진우) 등 관련 상임위원들과 △공정언론국민연대 △미디어미래비전포럼 △미디어연대 △자유언론국민연합 △범시민사회단체연합 등 시민단체들이 공동주관한다.

김 의원은 "방송3법은 공영과 민영을 가리지 않고 모든 방송사를 민주당과 민노총이 영구적으로 장악하려는 기도와 다름없다"며 "법안이 시행된다면, 방송사의 편성뿐만 아니라 행정·인사까지 개입할 수 있는 전가의 보도를 민노총이 쥐게 돼 결국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이 무너지게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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