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선녀' 추영우, ♥조이현 죽었단 추자현에 "안 죽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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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1회에서는 염화(추자현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박성아(조이현)를 찾아야 한다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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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견우와 선녀' 추영우가 조이현이 죽었다는 말을 듣고 발끈했다.
28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견우와 선녀' 11회에서는 염화(추자현 분)가 배견우(추영우)에게 박성아(조이현)를 찾아야 한다고 밝힌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염화는 "신이 떴어. 법당이 주인을 잃으면 이 꼴이 돼. 쓰임을 잃은 것들은 금세 낡고 부스러지지. 선녀신이 완전히 무당을 떠났어. 그 말은 무당이 죽었단 얘기야"라며 밝혔다.

배견우는 "아니요. 성아 안 죽었어요"라며 발끈했고, 염화는 "맞아. 걔 안 죽었어. 그래서 이상하다는 거야. 우린 화합술로 연결된 적이 있잖아. 걔가 죽으면 너랑 나랑 알게 돼. 흰옷을 입고 꿈에 나오거든. 마지막 인사를 하러. 근데 이상해. 신이 떴는데 죽진 않아. 걔 몸에 붙은 악귀가 대체 무슨 조화를 부리고 있는 걸까?"라며 전했다.
배견우는 "성아 찾을 방법은 없나요?"라며 물었고, 염화는 "하루라도 빨리 찾아야 해. 본격적으로 사람 해치기 전에"라며 당부했다. 배견우는 "뭘 해쳐요? 성아가 사람을 해친다고요? 성아가 당신 같은 줄 알아요? 예?"라며 다그쳤고, 염화는 "난 뭐 처음부터 그런 애였는 줄 아니?"라며 쏘아붙였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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